연냠동 벚꽃집에서 식사후 차한잔의 여유를..날씨가 제법 쌀쌀 하던 날구두를 신고돌아다녔더니 다리가 너무 아팠다.연남동 사람들 북적북적 홍대가서 치킨뱅이와 맥주한잔치킨과골뱅이가 반반씩 안주로 나왔음즐거윘고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로 기억하리라.
첫댓글 벗꽃집이라고 해서 벗꽃이 많이 핀줄 알았네요
그제부터 날이 춥긴해여 감기 조심하세요
치킨이 땡기는 오전이네요
추억의 한페이지 ~~
첫댓글 벗꽃집이라고 해서 벗꽃이 많이 핀줄 알았네요
그제부터 날이 춥긴해여 감기 조심하세요
치킨이 땡기는 오전이네요
추억의 한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