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편에 이어서...
2016.04.26에 마이티마우스가 발매한 곡인 ''nice 2 meet u'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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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는 좁은 길을 걸으며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일꾼들은 많은 박해를 받게 됨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두 사람이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꾸몄음을 볼 수 있는데, 캐릭터들이 입고 있는 유니폼이 유명한 만화 및 애니메이션인 '슬램덩크'의 북산고 유니폼을 연상시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캐릭터 중 한 명의 유니폼에는 숫자 37이 적혀 있음으로써, 슬램덩크 제37화를 암시합니다.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제37화는 불량배이던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가 짝사랑하던 여인인 '소연'의 권유로 농구를 시작하게 되는 과정이 나오는 회차입니다.
곧, 슬램덩크 제37화를 통하여 회개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강백호의 백호는 '주산(主山)에서 오른쪽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주산(主山)은 산처럼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동일하신 주님 즉, 하나님으로 응용될 수 있으며, 오른쪽은 '하나님을 따르는 자'라는 뜻이 있는 방위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우편(오른쪽)에 앉아 계심]
곧, 강백호는 '회개한 후 하나님을 따르는 자' 즉, 사역자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강백호가 짝사랑한 여인인 '소연'은 '외롭고 쓸쓸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소연(蕭然)과 동음이의어입니다.
곧, 소연은 '좁은 길을 걷는 사역자'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곡명은 'nice 2 meet u' 즉, '만나서 반갑다'인데, 화보는 그와 어울리지 않게 시비를 걸며 위협하는 모습으로 꾸몄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곡명은 'nice to meet you'라고 적어야 영문법에 맞는데, 위와 같이 적음에 따라 to 및 you 대신에 2 및 u가 사용된 셈인데, 이렇게 대신 사용된 2와 u는 붙이면 2u가 되며, 이를 자연스럽게 읽으면 '이유'로 발음됩니다.
그러므로, 화보의 설정과 곡명의 특징을 종합하면, '이유 없이 시비걸며 위협한다'가 도출되며, 이를 한번 더 응용하면 '좁은 길을 걷는 사역자를 향한 주변 사람들의 박해'가 도출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캐릭터 중 나머지 한 명의 유니폼에는 마이티마우스(Mighty Mouth)의 그룹명 중 일부분인 'TYTH'라는 문구가 보이는데, 이 문구는 한영키를 변환하지 않은 채 그대로 입력하면 '쇼소'로 입력되는 문구이며, '쇼소'는 '초조하다'라는 뜻이 있는 일본어단어 'しょうそう'를 읽은 발음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좁은 길을 걷는 사역자들이 주변 사람들의 박해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하고 초조한 경우가 많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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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6.04.27에 에이프릴이 발매한 곡인 '팅커벨'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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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는 런던을 지옥으로 만들 사건인 런던 핵폭격 작전명 '코드 9'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4월 27일은 달이 4로서 2의 제곱이며, 일자가 27로서 3의 세제곱입니다.
곧, 발매 날짜는 [2²월 3³일]로 응용될 수 있는데, 이것의 달과 일을 붙인 수식인 2²3³은 밑과 지수가 각각 23을 지향하는 형태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곡명인 팅커벨(tinker bell)은 직역하면 '종을 땜질하여 수리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23과 관련된 종을 수리한다는 의미가 되는데, 이와 관련된 종은 런던 올림픽의 개막을 알리는 데 사용된 '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Be not afeard, the isle is full of noises)'라는 문구가 적힌 23톤짜리 종입니다.
이는 곧, 런던 올림픽의 어젠더가 아직 유효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는 15개의 꽃 속에 5명의 에이프릴 멤버들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 꾸몄습니다.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도출되는 날짜는 5월 15일인데, 앨범이 발매된 해의 5월 15일인 2016.05.15은 2016년도의 136번째 날이며, 136은 16번째 삼각수로서 금세기의 16번째 해인 2016년도와 일맥상통합니다.
곧, 화보의 설정을 통하여 도출되는 숫자는 136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136은 불교에서 말하는 136개의 지옥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화보의 이러한 설정은 런던이 지옥으로 변하여 울부짖는(=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채원(김채원 양)과 현주(이현주 양)의 사이에 보라색 장미가 놓여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채원은 (안 빠른) 1997년생이고 현주는 빠른 1998년생이므로, 두 사람은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에 주요 희생자가 된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연배와 같습니다.
또한, 채원 및 현주의 생년월일은 각각 1997.11.08 및 1998.02.05로서 89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89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세월호 89가지 의혹'을 발표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채원과 현주 사이에 놓여 있는 보라색 장미의 색상인 보라색은 부패를 상징하는 색이며, 그룹명인 에이프릴(April)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달인 4월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끝내 찾지 못하여 깊은 바다 속에서 서서히 부패되어간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9명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채원과 현주 사이에 놓여 있는 장미는 영국의 국화이며,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9명은 일루미나티의 런던 핵폭격 작전명 '코드 9'에 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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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6.04.27에 양다일 씨가 발매한 곡인 '사랑했던걸까'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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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는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는 인생은 덧없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양다일 씨의 서 있는 모습이 사람 인(人) 자를 연상시킴으로써 인생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양다일 씨가 다리 밑에서 찍은 것이며, 양다일 씨의 근처에 있는 낙엽 및 쓰레기들이 탯줄을 연상시킵니다.
이러한 설정은 곧, 여자(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탯줄을 떼면서 태어나는 인간의 탄생을 암시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양다일 씨의 반대편에는 복개천의 다리 밑이 보이는데, 이 다리를 지탱하는 주춧돌이 화보상으로 3개가 보이며, 복개천의 다리 밑은 어두컴컴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곧, 늙어서 세 다리(양 다리+지팡이)로 걷다가 어두컴컴한 무덤(스올)로 들어가게 되는 인간의 죽음을 암시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Say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점(.)은 아무런 할 말이 없을 때 사용되는 기호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아무런 할 말이 없다 즉, 덧없이 끝나는 인생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4.27은 금년(2016년)의 118번째 날이며, 이 앨범은 양다일 씨의 역대 8번째 앨범입니다.
곧, 앨범의 특징을 118 및 8을 도출할 수 있는 셈인데, 이에 부합하는 구절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정중앙에 위치한 아주 특별한 구절인 '시편 118편 8절'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성경의 정중앙에 위치한 아주 특별한 구절인 시편 118편 8절은 내용이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로서 하나님께 의지해야 함을 강조한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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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6.04.27에 용준형 씨가 발매한 곡인 '이 노래가 끝나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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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 및 2016.05.14를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마블링이 선명한 쇠고기를 연상시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쇠고기를 수입하는 정책을 펼친 것으로 유명한 인물은 이명박 전 대통령인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생일은 12월 19일로서 '이 노래가 끝나면'을 부른 가수인 용준형 씨와 생일이 같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제17대 대통령으로서 17과 일맥상통하는데, 이러한 17을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6.04.27의 17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6.05.14가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날인 2016.05.14는 올해의 이스라엘 건국일인데, 이스라엘은 지난 세기의 48번째 해인 1948년도에 건국되었으며, 이러한 점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용준형 씨의 나이 차이가 48년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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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6.04.28에 베이빌론이 발매한 곡인 '너 나 우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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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는 음란과 불륜을 경계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베이빌론의 정수리, 베이빌론의 얼굴, 베이빌론의 뒤통수' 총 3개로 분류하는 설정이 적용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베이빌론의 머리가 화려한 불꽃을 연상시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정욕으로 불타오르는 현대인의 마음 속 즉, 음란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베이빌론의 뒤통수 부분이 여자의 풍만한 가슴에 닿은 듯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자신의 가슴을 남자의 머리에 닿게 하면서 백허그를 하는 여자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음란한 행위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베이빌론의 입이 S라인을 가진 여자의 배꼽에 닿은 듯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은 자신의 입으로 여자의 배꼽을 애무해주는 남자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도 음란한 행위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적용된 명암 효과에 따라, 베이빌론(babylon)의 활동명이 'ayon' 및 'bbl'로 나누어진 듯한 형태가 되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베이빌론의 나누어진 활동명 중에서 'ayon'은 재배열 하면 'yano' 즉, 전직 일본 모델 출신이자 추성훈 씨의 아내이자 추사랑 양의 어머니인 '야노 시호' 씨의 퍼스트네임이 도출됩니다.
야노 시호 씨는 늘씬하고 예쁘지만 이미 남편과 자식이 있는 여자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베이빌론의 나누어진 활동명 중에서 'bbl'은 'be back later' 즉, '이따 올게'의 이니셜입니다.
여섯 번째 및 일곱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늘씬하고 예쁘지만 이미 남편과 자식이 있는 여자에게 "이따 올게"라고 말하는 남자가 도출됩니다. 이는 곧 불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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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