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금을 관리해준다고 전 그냥 목돈을 미래에셋 cma 계좌에 넣고 있었는데 매니저가 전화와서
자기가 하면 이자보다 더 잘 관리해준다고 해서 9천만원정도 위탁투자해서 1년동안 200만원정도 수익이 났었습니다.
그당시 주가상승률이 평균 30%였지만 제가 돈욕심없다고 난 원금손실만 안나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안전한데 투자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그사람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2018 3월달붙터 중국에 투자할 기회라면서 20%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투자하라고 해서 맡겻는데 결국 800만원정도 손실이 나는것을 보고
도저히 그냥 맡길수 없어서 제가 직접 pc에 카이로스라는 주식프로그램으로 모두 손절해버렸습니다.
그 뒤에 만약 갖고 있었다면 더 손해가 클정도로 그 사람이 산 종목은 계속 떨어지다 한종목은 현재 상장폐지 될 예정인것 같습니다.
주식거래 중단됬어요. 그래도 전 그냥 현금으로 갖고 있으면서 다시는 주식 안하겠다고 생각하고 무역전쟁중에 관망만 할려고 하는데 어느날 아침에 전화와서 정말 거의 확실하다고 단기적으로 10%이상은 수익을 볼거라고 해서 전 조금만 그럼 사보겠다는데 자금이 1억정도되니 5천만원정도 정말 자기는 뻔히 보이는 장이라고 해서 들어갔다가 바로 일주일뒤 -10% 손절하고 나왔습니다.
그 뒤 제가 전화로 왜 그랬냐고 좀 따지다가 그냥 잊고 사는데 다시 전화와서 어떤종목을 사보자고 이건 정말 믿을수 있는거라고 해서 1천만원어치만 샀습니다. 역시다 2주뒤 -10% 나고 있는데 -10%일때 많이 사서 평단을 낮춰서 -4%로 만들었습니다.
그 뒤 무역전쟁이 협상 들어갔다고 호재가 터졌는데 이 종목은 하한가가까이 떨어지더군요. 현재 -15%나서 제가 왜 이런종목을 권했냐고 또 따지니깐 자기는 전문가니깐 1년정도 장기적으로 본다고 고객님처럼 급하게 그러는거 아니라고 절 또 가르치던데 제대로 된 사과도 안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기분이 나쁘고
무엇보다 젤 문제는 제가 미래에셋 차장 이라는 사람이 직접 저한테 따로 전화와서 종목을 추천하는거니 믿었던 제가 정말 어리석었습니다.
이 사람이 권해주는 주식은 상해지수가 올라도 떨어지는 모든 종목중에 최악의 종목을 권해서 단기간에 -20% 떨어지는것들어던데 이런걸 1년 갖고 갈 가치가 있을까요? 거의 8개월전에 그사람이 산 주식은 전-10%일때 손절했었던게 5월달쯤이었고 현재는 -30%이던데
그리고 1년뒤가 중요한게 아니라 떨어졌을때 사면 될걸 왜 꼭 떨어지기 전에 다 사게 만드는지.
무엇보다 투자는 본인 책임이니깐 못난제가 젤 큰 잘못이지만 제가 고른 종목은 조금이라도 벌었는데 이사람이 추천한것들은 모두다 2주만에 -10% 3주뒤면 -20%가 되는건지
무슨 펀드매니저가 눈감고 투자하는사람보다 더 못한 정확하게 그 장에서 최악의 종목만을 뽑아서 저한테 추천한건지
모든 내용은 제가 전화통화했고 모두다 녹음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 경험을 바탕으로 녹음된 파일도 내용되로 편집하고 저처럼 펀드매니저 절대 믿지마라고 이런데 글을 올리면 미래에셋에서 저를 고소할수도 있는가요?
첫댓글 책임은 아리솔님한테 온다니~ 신중해야겠어요
본인이 다 책임집니다.믿지마세요
아무도 믿지 마세요. 본인이 공부해서 확신이 섰을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그 전에는 예금, 적금 추천드립니다.
주식방출 매니저입니다 조심하세요
고마워요 그래서 저축하기로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