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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 보고 싶었던 생일도 [24] | 이한샘 | 118 | 08.05.12 | |
3537 | 보고 싶었던 생일도 [24] | 이한샘 | 118 | 08.05.12 | |
3537 | 보고 싶었던 생일도 [24] | 이한샘 | 118 | 08.05.12 | |
3589 | 홈커밍데이 베스트 포토 20 [3] | 소조여 | 227 | 08.05.30 | |
; 기사님 홈커밍데이때 실컷 주무셔서.. 눈도 잘 안떠지는.. 7기 황수현과 수영 그리고 채송아 7기 황수영 1기 박관희 2기 신현환 1기 김희연 2기 신유식과 4기 이현기 7기 채송아 4기 이효정과 3기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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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2 | 제2기 | 홈커밍데이.. 소중한 추억의 조각들.. [1] | 조유현 | 58 | 08.05.26 |
사진을 여러장 올리려다가.. 요섭샘의 파이를 보고 올려봅니다. 제 싸이에 편집된 사진을 올려서 사진이 더 많아 보이는 것 같아요. 센터에 왠만한 행사가 정리되고.. 오늘에서야 사진을 겨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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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6 | 홈커밍데이 사진 나눔 2 [5] | 신현환 | 83 | 08.05.19 | |
몇몇 사진을 더 올립니다. 사진을 정리하고.. 편집하다보니.. 그 소중했던 시간들이 다시 생각나는군요.. 좋은 사람들.. 그리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들.. 함께해서 기뻤습니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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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5 | 제2기 | 홈커밍데이 사진 나눔 [8] | 신현환 | 116 | 08.05.19 |
뒤늦게 올립니다. 무슨 사진을 어떻게 올릴지 몰라..망설이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마음에 드는 사진 골라봅니다.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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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 | '스승의날' 섬활 홈커밍데이 벙개 - 선생님댁 [8] | 소조여 | 129 | 08.05.17 | |
권민혁(장애인인권센터) 섬활홈커밍데이 때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한가 봅니다. 장판(장애인복지마당)에 일하면서 속이 더 깊어진 듯 합니다. 사려깊은 친구.. 섬활 1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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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0 | 홈커밍데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12] | 김요섭 | 109 | 08.05.16 | |
곧 홈커밍데이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참 시간이 빠릅니다. 그리운 섬활동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저에겐 또하나의 귀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생일도가 그리운 곳이지만 가까운 곳이 아니어서 오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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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 | 2박 3일간의 행복한 시간 (홈커밍데이) [12] | 신민경-조선대04 | 118 | 08.05.14 | |
다른 섬활 식구보다 먼저 홈커밍데이 현수막을...부르며 기수별로 이번 홈커밍데이에 대한 소감과 함께...이렇게 짧지만 긴 2박 3일간의 홈커밍데이가...지금도 홈커밍데이의 열기를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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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 사진나눔 섬활 홈커밍데이 [20] | 정수현 | 172 | 08.05.13 | |
섬활 식구들을 반갑게 맞아준 홈커밍데이 현수막 효정이와 정향입니다. 예뻐요! 1학년 아이들이 힘들게 만든 저금통, 함께 동참했습니다. 정향, 민경, 효정, 소라 / 백운 슈퍼 2층에 갔더랬지요. 백운슈퍼 2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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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 홈커밍데이에서 만난 사람들- [9] | 이한샘 | 94 | 08.05.13 | |
제가 가진 사진은 1기 사진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제에게 직접 받기 어려운(네이트 등록이 되어있지 않다는 말이지요-ㅎㅎ) 분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그것도 몇 장 안되네요-_- 인물 사진도 좀 찍을 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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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0 | 섬활 홈커밍데이 단체사진 몇개 [13] | 소조여 | 157 | 08.05.13 | |
3533 | 홈커밍데이 환영 공연 두번째 [4] | 7기 김상원 | 38 | 08.05.11 | |
3532 | 홈커밍데이에 아이들의 환영공연 첫번째 [3] | 7기 김상원 | 46 | 0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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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0 | 홈커밍데이 일정 | 한덕연 | 83 | 08.05.09 | |
홈커밍데이 일정 : 생일도에 도착하여 떠날 때까지 온전히 자유시간입니다. 공식 일정 없습니다. 김요섭 선생님께서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을 공지하여 주십시오. 정한 식사시간 외에 식사할 사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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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2 | 공지 | 2008년 섬활 홈커밍데이 기수별 명단 정리합니다. [11] | 신현환 | 250 | 08.05.05 |
2008년 섬활 홈커밍데이 기수별 명단 정리합니다. 꼬리말을 복사했습니다. 혹시 제가 실수로 빠뜨린분...신민경 / 섬활4, 5기 / 조선대학교 / 25살 / 010-2971-4987 / 기대되는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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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 | Re:홈커밍데이 때 꼭 보고 싶은 것! [1] | 소조여 | 40 | 08.0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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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 | 홈커밍데이에 참석하실 분을 알아봅니다. [76] | 신현환 | 748 | 08.04.18 | |
3513 | 홈커밍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 | 신현환 | 154 | 08.04.18 | |
5월10일 부터 12일까지 생일도에서 열리는 홈커밍데이에 섬활동문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슴시린 추억들이 곳곳마다 간직되어 있는 생일도... 사랑스럽고 언제나 그리운 사람들... 따뜻한 봄날의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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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2 | 홈커밍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 | 김요섭 | 278 | 08.04.02 | |
첫댓글 와...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그날이 어여 왔으면...
감사합니다. ^^ 기다려지고 기대되네요.
작년 홈커밍데이가 생각나네요~ 참 즐거웠었는데...^^ 이번에도 가고 싶지만 중요한 시험과 날짜가 겹쳐서 못 가게 되었어요ㅠ 참 아쉽네요. 다음의 홈커밍데이 때에는 좋은 소식과 함께 생일도에 가고 싶네요~^^
와- 중간중간마다 낯익은 선배님들과 활찍 미소짓고 계신 목사님, 사모님을 이렇게 영상으로 뵈니 얼른 생일도에 가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