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당연히 받아야 할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 유뱅크 주니어는 UFC 선수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전 IBO 슈퍼 미들급 챔피언이자 전 복싱 챔피언 크리스 유뱅크의 아들인 크리스 유뱅크 주니어는 격투 스포츠에서 많은 것을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복서들과는 달리, 유뱅크는 사실 복싱보다 UFC를 더 많이 본다고 말할 정도로 MMA의 열성팬입니다. 그러나 유뱅크가 이 스포츠에 대해 싫어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급여 구조입니다.
유뱅크는 MMA 아워와의 인터뷰에서 "UFC는 그저 재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나 화이트가 독점하고 있다는 점과 그 선수들이 우리가 복싱에서 버는 것만큼 많은 돈을 받지 못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나는 UFC의 모든 것을 좋아합니다. 내 생각에는 그것이 UFC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UFC에는 MMA 세계 전체를 독점하고 있는 남자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데이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작별이죠.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합니다. 완벽한 예가 은가누죠. 복싱에서는 전 세계에 프로모터들이 있고, 협회들도 있고...... 최고의 파이터, 최고의 쇼를 위해 싸우는 이 모든 다양한 조직들, 그들은 모두 "우리와 함께 하면 우리가 이 돈을 지불하겠습니다."라고들 말합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그들은 항상 복서들에게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반면, 데이나는 누구와도 경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가 원하는 만큼만 지불할 수 있습니다. 사업적인 측면에서 그는 성공한 겁니다."
https://www.mmafighting.com/2023/11/25/23874052/chris-eubank-jr-laments-fighter-pay-in-ufc-theyre-not-being-compensated-like-they-should-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