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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천국과 지옥 사이를 오가다
나는비 추천 0 조회 161 04.12.29 14: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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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8 12:10

    첫댓글 가슴이 아프네요.

  • 04.12.28 12:19

    제가 아는분도 휴가차 태국에 갔는데 여즉 연락이 없어 걱정이에요... 무소식이 희소식이 되길....

  • 04.12.28 12:35

    지난 여름 14박15일의 일정으로 태국에 갔었는데...그리고 마지막 4일을 푸켓 바통비치에서 피피섬에서..보냈는데..그래도 한 번 간곳이라 그곳의 사람들이..눈에 밟혀 마음이 참 아프다...올 겨울 초반기 한개도 안추워 오히려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이렇게..지구가 더워지고..이렇게 망하는걸까하고..오늘도추운게감사하다

  • 내 친구들 여행하고 있는데. 궁금해 죽겠음. 걱정 짱.

  • 04.12.29 20:21

    다이버유??? ㅎㅎㅎ... 아, 4년 넘게 오픈워터로 지내는 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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