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77286"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7728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77286</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박찬욱 ‘박쥐’ 품은 CJ, 적진에서 ‘독전’ 뺏어온 넷플릭스" data-og-description="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가 OTT로 리메이크된다. CJ ENM 한 관계자는 1월 12일 “송강호 김옥빈 주연 ‘박쥐’를 티빙을 비롯해 글로벌 OTT 콘텐츠로 컨버팅 중이다. 세계 시장을 겨냥해 시나리"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77286"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7728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i8xfy/hyRguvYBxu/w8HswYVZ6morEWofgMkaWK/img.jpg?width=590&height=398&face=266_42_420_210"><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7728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77286"><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i8xfy/hyRguvYBxu/w8HswYVZ6morEWofgMkaWK/img.jpg?width=590&height=398&face=266_42_420_21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박찬욱 ‘박쥐’ 품은 CJ, 적진에서 ‘독전’ 뺏어온 넷플릭스</p><p class="og-desc">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가 OTT로 리메이크된다. CJ ENM 한 관계자는 1월 12일 “송강호 김옥빈 주연 ‘박쥐’를 티빙을 비롯해 글로벌 OTT 콘텐츠로 컨버팅 중이다. 세계 시장을 겨냥해 시나리</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뉴스엔 김범석 전문기자]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가 OTT로 리메이크된다. CJ ENM 한 관계자는 1월 12일 “송강호 김옥빈 주연 ‘박쥐’를 티빙을 비롯해 글로벌 OTT 콘텐츠로 컨버팅 중이다. 세계 시장을 겨냥해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탈고와 동시에 캐스팅에 돌입한다는 설명이다.</p>
<!-- -->
첫댓글 박쥐를 리메이크? 잘 될까..?
왜 리메이크하지?
딱 저시대 감성에 맞는 영환데 어케 리메이크하려고 그러지
그래도 이왕 만드는김에 멋지게 만들어봐라
박쥐는 연출빨인데 박찬욱이 하는거 아니면 뭔 맛으로 봐야할지....
22 이걸 어떻게 리메이크를…? 차누박 감성빨 연출빨 엄청큰데..?!
엥... 박쥐를...왜......;;; 내 인생작을 굳이..?
몸값 드라마화하고 재미들렸나
박쥐를...?
ㅎㄷㄷ 연출을 더 잘할수 있다고…? 맡은 감독은 부담감 쩔겠다ㅋㅋ 잘해도 반응 그저그렇고 못하면 욕먹을거같은데
박쥐를......? 많은 작품 중에 하필 박쥐를..
진심 엥이다...박찬욱은 왜 허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