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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십자가 선교회,
시립 동부 병원 선교.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자락이라도
손에 대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받으리라,
<막 6;56>
행려환자 병실에서 갈곳 없는 행려환자들이 치유를 바디 위해 누워있다.
성령님의 인도 하심 따라 세계 십자가 선교팀은
매주 목요일 시립동부병원을 방문하여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행려환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위로 합니다.
찬송가를 보고 찬양하는 환자들,
육신의 질병으로 부터 빨리 깨긋함을 받아
온전한 육신과 감사한 영혼을 가지고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병원 선교팀의 나명옥전도사님과 <앞쪽>양택희 집사님 특히 양집사님은 암으로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 치유 받고 현재 5년째 병원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 자리가 육신의 질병을 치료 받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크게 성숙하는
귀한 자리가 되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그래서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기도할 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주님이 인정 하실만한 귀한 주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덧입혀 주옵소서
성경봉독하는 이 본 집사,
그는 옥안에 같혀 있던 영혼이 치유 받고 주안에서 자유함과 참 평안을 누리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해 보여주신 사랑의 모습은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특히 작은자에게 사랑을 베푸는 동기가 됩니다.
그래서 병원선교는
함께 삶을 경험하며 깊은 나눔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이지요
그들과 상처를 나누고 감정을 표현하고
실패를 고백하고
약점을 개달으며 서로를 위해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에 동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본드림
연락처:010- 2932-2504
가져온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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