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 미국 주도의 HEV 판매 비중 최고치 경신
[키움 자동차 신윤철]
◎1Q26 Review: 기대치 부합하며 불확실성 해소
- 매출액 45.9조원(+3.4% YoY, -1.9% QoQ), OP 2.51조원(-30.8% YoY, +48.3% QoQ) 기록. 당사 추정치(매출액: 45.0조원, OP: 2.59조원) 및 시장 기대치(매출액: 45.7조원, OP: 2.67조원) 부합.
- 주요 수익성 부담 요인: ①외화판매보증충당부채 재평가 비용 2,700억 원, ②중동전쟁 및 팰리세이드 판매 중단 물량 감소 2,470억 원, ③품목관세 8,600억 원.
- 현대차 글로벌 HEV Mix 17.8%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경신. 특히 미국에서 HEV Mix 24.8%(전년 동기 16.3%). 고유가 업황 속에서 올해 미국이 견인하는 현대차 HEV Mix 확대 기대. 물량 불확실성을 방어할 주요 수익성 제고 수단이 될 전망.
- EV Tax Credit 종료된 미국에 즉각 HEV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제한된 실정. 향후 HEV 초과수요 발생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
◎환율 안정화 시 전고점 회복 기대, 목표주가 65만원 유지
- KOSPI 최고치 경신 흐름에서 현대차는 전고점 회복하지 못했으며 특히 외국인 지분율 반등하지 못하고 있음.
- 당사는 이에 대해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인한 비용 인식,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수요침체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원재료비 인상 등의 대외변수가 올해 현대차 어닝의 회복 가능성을 훼손했기 때문으로 판단.
- 환율 하향 안정화돼야 판매보증비 환입, 원재료비 인상폭 완화 기대감 살아나며 어닝 훼손 리스크 제거될 수 있을 것. 펀더멘털 개선의 기준점을 환율에 두고 접근해야 할 시점.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