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75477?sid=102
우편물 함부로 뜯었다가 전과자됐다…죄명은 '편지개봉죄'
우편물 업무를 맡은 직원이 사무실로 온 우편물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정확히 인계하기 위해 우편물을 뜯었다가 '편지개봉죄'로 벌금형을 받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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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지희 기자] 우편물 업무를 맡은 직원이 사무실로 온 우편물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정확히 인계하기 위해 우편물을 뜯었다가 '편지개봉죄'로 벌금형을 받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편지개봉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11월 오후 강원 홍천군 사무실에서 고용노동청으로부터 온 B씨의 '처분 사전통지서' 등기우편물을 뜯어 개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사무실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임대사업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주였다.
-중략-A씨 측은 "우편물 송·수신 업무를 맡은 계약직 직원으로서, 전임자로부터 업무 인수인계 등을 통해 사무실로 오는 수많은 우편물 중 발송인이 공적 기관"이라며 "수취인이 개인인 우편물은 정확한 전달을 위해 업무상 개봉 권한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B씨 이름을 검색했으나 조회가 되지 않아 정확한 수취인 정보를 확인한 뒤 관련 업무 담당자에게 전달했을 뿐이라며 비밀을 침해하려는 고의가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재판부는 사무실에 오는 우편물에는 회사 직원뿐만 아니라 임대사업장 근무자들, 파견업자들,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것도 있었음에도 수취인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해보려는 조치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후략-
첫댓글 헐... 가끔 회사이름으로 오면 사장님껀지 회사껀지 헷갈려서 볼때 있는데....
ㅡㅡ;; 헐랭
편지개봉죄는 또 뭐야.. 걍 반송이 답이다
와 이건 너무하네
ㅅㅂ 나 전센데 집주인 딸래미꺼 자동차랑 지역 어쩌고 존나오더라 초반엔 찍어서 주소 확인해달라했는데 3년째와서 이제 무시함
헐 너무 억울해
진짜 범죄자나 좀 처벌해;
고소한 사람 입장에선 처분통지서같은걸 함부로 봤다 생각하고 한듯.. 하필 잘못걸렸네
본인외개봉금지 써있었을텐데이거 별로 억울할 일 아냐.. 이름이 쓰여있었을꺼고 내부직원 아니라서 이름 검색 안된거고 찾아보려고 했으면 찾을 수 있었을거.그리고 개봉만으로 과연 신고까지 했을까?? 처분통지면 민감한 사항인데 그거 다 주절주절 오픈 했으니까 빡쳐서 신고 했겠지.회사이름으로 온게 아니라 개인한테 왔을 우편물을 함부로 열면 당연히 안되는거지.
야 이건 너무했다
첫댓글 헐... 가끔 회사이름으로 오면 사장님껀지 회사껀지 헷갈려서 볼때 있는데....
ㅡㅡ;; 헐랭
편지개봉죄는 또 뭐야.. 걍 반송이 답이다
와 이건 너무하네
ㅅㅂ 나 전센데 집주인 딸래미꺼 자동차랑 지역 어쩌고 존나오더라 초반엔 찍어서 주소 확인해달라했는데 3년째와서 이제 무시함
헐 너무 억울해
진짜 범죄자나 좀 처벌해;
고소한 사람 입장에선 처분통지서같은걸 함부로 봤다 생각하고 한듯.. 하필 잘못걸렸네
본인외개봉금지 써있었을텐데
이거 별로 억울할 일 아냐.. 이름이 쓰여있었을꺼고 내부직원 아니라서 이름 검색 안된거고 찾아보려고 했으면 찾을 수 있었을거.
그리고 개봉만으로 과연 신고까지 했을까?? 처분통지면 민감한 사항인데 그거 다 주절주절 오픈 했으니까 빡쳐서 신고 했겠지.
회사이름으로 온게 아니라 개인한테 왔을 우편물을 함부로 열면 당연히 안되는거지.
야 이건 너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