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회복센터 75세 이영수 원장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1호선 지하철 소요산역 근처 이영수 건강희복센터 운동 효소 방문을 했다.
건강 염려 불치병 되시는 분은 소요산 구경 가는 길 에 한 번 들려 상담하면 좋겠습니다.
하루 전 종로3가 지하철역에서 만났다.
초등학교 학력의 구두딱기 직업부터 철공소 약국 건설현장 많은 곳에 근무하던 중 쇠 깎는 작업 하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당뇨병 때문이다
병원에서는 빨리 치료해야 된다고 병원 입원을 권했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제기동에 노점 상인이 파는 마와 같은 약재를 섭취하고 운동도 같이 겸해서 했다.
당뇨 혈압 전립선 암 종합병원 신세였다.
그 후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아 많은 건강 서적을 구입하고 또 많은 운동하고 물 공부를하여 자가 치료했다.
이영수 원장 집에 가보니 수백 권의 건강책과 운동기구있었다
초등학교졸업생이 이렇게 많은 책을 구입 읽었다니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노트도있다. 용잡기등 연장도 많이 있었다
못하는 일이 없고. 손재주가 많은분이었다.
현재 소요산 역전 내 집도 없고 남의집 에서 아내와 처남과 같이 살면서 건강회복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고를 하지 않았지만 소문 듣고 찾치료한다.한다고 한다
돈 목적으로 하지 않기때문에 5000원 받고. 완치된 분은 감사 헌금으로 200만원 받은 적이 가장 많은 보수 였다고 말을한다
수고비는 요구가 없고 자진에서 주는 대로 받는다고 한다. 지금 남의집에서 가난하게 살지만. 돈을 목적이 아니고 봉사 전신으로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무슨 안마 같은 치료도 아니고 몸을 만지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운동하는법 시범 알려주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서울의 자주 방문. 여러 곳에 강의를 하고 다닌다고 한다.
그 집에는 런닝머신과 허리 운동하는건강기 배 온열요법 다리 들어올리는 요법 다리 지압.이다
또 산소수 만든 물을 마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산소수 만드는 방법은 건전지 같은 작은 물건 5개 70만원이라고한다
일반 물을 산소수 물 돼 먹으면 암과 혈압 각종 모든난치병이 치료된다고 합니다.
먹어보니 물 맛은 그냥 그대로 였습니다
산소수 만든 방법을 보니 패트병. 크게 늘어나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구글에서 산소수의 효능을 살펴보니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하고 운동선수들은 먹으면 체력이 보강돼. 운동을 잘할 수 있다고 기록되여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산소수 물을 마시면 건강에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내용은 구글에서 검색해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