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셀러...
고르곤졸라 치즈...
치즈모음...
샐러리..와인과 같이하면 좋죠...^^
루티니 카르베네쇼비뇽...
디켄딩 했슴...
과일과 치즈..
푸와그라와 맛이 흡사해 대용으로도 쓰인다는 아구간...^^
쉬라즈 프래지던트 셀렉션...
요즘 비움을 자주 찾게되네요...^^
전에 먹었던 루티니 멀롯의 향이 가시기도 전에..또 들리게 됬네요..^^
오늘은 루티니 카르베네쇼비뇽...
멀롯품종과는 또 다른 맛이...멀롯이 가벼웠다면...좀 무겁다고나 할까..
와인 한병 비우니...또 일행이 와서...한병더...
이번에는 사장님이 쉬라즈를 추천하는군요...^^
음...이놈도 약간 드라이하면서 무거운 느낌...
전에 같이 왔던 친구중 한명은 마트에 파는 달달한 와인이 좋다고 하는데...
자주 마시다 보면...점점 조금씩 드라이한걸로 찾게된답니다..^^
알고보니..이집 사장님이 울 카페에 신입회원이시더군요..
그리고...파라다이스호텔에 근무할 당시...제 고등학교친구중에 한명과도 친분이 계시고..
앞으로 더 잘해주실란가~ㅋㅋ
맛보라고 주신 아구간...일본에선 푸와그라와 맛이 비슷하다고...
많이들 먹는담쓰...근데 동행은 입맛에 안맞는다고 해서 지가 다먹었네요..히히^^
조용히 혼자가서 와인 마시기에도 편한 장소랍니다...^^
전,번은 747 - 3555..
첫댓글 '푸와그라'는 '비아그라'나 '일라그라'와는 무신 상관이 있을공~?
`세알리스`가 술 묵는 인간들에겐 더 맞을낀데....
나는 몇잔 묵었는지 안 세알리는뎅......
음...같은 그라집안이군요...아마 마시그라~ 도 함께일듯..ㅋㅋ
세상 참 좁따~~중핵교 칭구도 만나공,칭구에 칭구도 알게되공,인쟈는 스치고 지나간 연인만 만나면 될낀뎅~~ㅋㅋ
지하철을 많이 이용해야할듯...마구 주위를 스쳐지나가던데...ㅋㅋ
진짜 뽈뽈거리고 잘 돌아당기시는군요... ㄴ ㅑ 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
어~~파라다이스 호텔에 근무했으면 최종문이란 혹 아요?~~진짜로 진짜 뽈뽈거리고 잘 돌아당기시는군요... ㄴ ㅑ 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 2
진짜 뽈뽈거리고 잘 돌아당기시는군요... ㄴ ㅑ ㅎ ㅏ ㅎ ㅏ ㅎ ㅏ ㅎ ㅏ 2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비움 주인 강윤성입니다 전.번은 747-3555구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야옹이71이 닉이세요...ㅋㅋ 죄송..전,번을 잘못적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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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세요......
집에가다가 갖고 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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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렴한 와인도 있고..비싼 와인도 있져~
인자 몸생각해서 요양도 좀 하시는게.......
안그래도 조만간...
압 사장님 나는 아구간이런거 안 주시던데..담에가면 따져야 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