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편에 이어서...
2016.04.28에 산이 및 챈슬러가 듀엣으로 발매한 곡인 '안주거리'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최자 & 설리 커플 및 올무에 걸려서 꼼짝할 수 없이 당할 처지에 놓인 우리나라 대중들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11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을 발매한 인물 중 한 명인 산이는 그 활동명을 거꾸로 하면 이산이 되는데, 이에 부합하는 인물은 이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왕인 정조대왕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을 발매한 인물 중 나머지 한 명인 챈슬러(Chancellor)는 그 활동명이 '대법관'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이는 정조대왕이 명판결을 내린 왕으로서 유명하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첫 번째 및 두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인물인 정조대왕은 조선의 22번째 왕으로서 성경의 22번째 책인 '아가서'에 부합합니다.
아가서는 8장 14절까지 있는 책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세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된 책인 아가서는 정조대왕처럼 명판결을 내린 왕으로서 유명한 '솔로몬 왕'이 지은 책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66권의 성경 중에서 솔로몬 왕이 단독으로 지은 책은 아가서 이외에도 '전도서'가 있는데, 전도서는 12장 14절까지 있는 책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를 보면, 산이와 챈슬러가 곡명이 무색할 정도로 아무런 안주거리가 없이 술을 마시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뒷담화를 안주거리로 삼는다는 암시가 됩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뒷담화의 대상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들은 나이 차이가 14년+12일 차이가 남으로써, 위의 내용으로 도출된 책인 전도서에 부합하는 인물이자, 하루가 멀다하고 구설수에 오르는 인물들인 '최자 & 설리' 커플입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최자 & 설리 커플은 금세기의 14번째 해의 8번째 달인 2014년 8월부터 공식적으로 사귄 커플로서 위의 내용으로 도출된 또다른 책인 아가서에 부합합니다.
이러한 아가서와 일맥상통하는 매체는 한국판 일루미나티 카드라고 불리는 '14.8프로젝트 카드'입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이 곡의 프로듀스는 제피(Xepy)가 맡았는데, 이러한 제피는 동물의 생가죽을 손질하여 제품으로 만든다는 뜻의 단어인 제피(製皮)와 동음이의어입니다.
제피(製皮)에 가장 잘 부합하는 14.8프로젝트 카드는 동물을 잡아놓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 카드인 '손쉬운 사냥감'입니다.
열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4.28은 금년(2016년)의 17주차를 꽉 채운 날로서 17과 밀접한 날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14.8프로젝트 카드는 제17번 카드인 '올무'입니다.
열한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14.8프로젝트 카드의 제8번 카드 및 제17번 카드에 적힌 문구를 응용하며 종합하면, '최자 & 설리 커플에게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일루미나티가) 미리 설치해 둔 올무에 걸려든 한국 대중들은 이제 꼼짝할 수 없이 가죽이 벗겨질(=제피) 일만 남았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29에 에디킴 및 이성경 씨가 듀엣으로 리메이크 한 곡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이탈리아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출현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11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를 보면, 에디킴과 이성경 씨가 의견을 조율하지 못하고 대치를 하고 있는 듯한 설정으로 화보를 꾸몄음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이성경 씨의 이름은 말 그대로 66권으로 이루어진 책인 성경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에디킴의 에디(eddy)는 반주류(反主流)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이러한 특징을 성경에 적용하면, 외경이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에디킴의 생일인 11월 23일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1123이며, 이성경 씨의 생일인 8월 10일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810이 되는 날인데, 이렇게 도출된 두 숫자의 차이는 313입니다. [1123-810 = 313]
이렇게 도출된 313에 부합하는 해는 0313년도인데, 0313년도는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한 해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로마제국과 타협하여 생겨난 교파인 가톨릭 교회는 0382년도에 7권의 외경인 '도비아서, 유딧서, 마카비상권, 마카비하권, 지혜서, 집회서, 바룩서'를 정경으로 인정하였고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0382년도는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한 해인 0313년도와 69년 차이가 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위의 과정으로 도출된 숫자인 69는 69=23+23+23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이며, 23은 로마자 23번째 문자인 W와 일맥상통합니다.
곧, 69는 WWW로 응용될 수 있는 수인데, WWW는 히브리어로 666 즉, 사탄의 의미가 있는 문자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사탄이 육신을 입고 등장하는 인물인 적그리스도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가톨릭 교회가 지정한 7권의 외경은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인 로마와 일맥상통하며, 이러한 일곱 언덕은 음녀로 비유되는 적그리스도가 앉은 산으로 묘사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참조]
곧,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적그리스도를 재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에디킴 및 이성경 씨가 듀엣으로 리메이크 한 곡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은 예전에 혼성그룹인 '샵(S#arp)'이 발매했던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인데, 샵을 상징하는 문자인 [#]는 그 생김새 상 우물 정(井) 자와 일맥상통합니다.
말라버린 우물은 거짓 선지자를 가두는 구덩이 역할을 합니다. [예레미야서 38장 참조]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적그리스도를 보좌할 인물인 거짓 선지자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곡명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의 '내 입술 따뜻한'은 입에 불이 날 정도로 궤변을 많이 늘어놓는 사람과 일맥상통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거짓 선지자를 재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위의 내용을 통하여 앨범은 로마 즉, 이탈리아를 암시한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여기에 곡명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의 '커피'를 적용하면, 이탈리아식 커피인 '에스프레소'가 도출됩니다.
이러한 에스프레소(espresso)는 이탈리아어로 '명백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로마제국을 계승한 나라인 이탈리아에서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출현할 것임이 명백하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4.29에 버벌진트가 양다일 씨와 듀엣으로 발매한 곡인 '오늘 쓱'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마약 밀매를 주의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비닐봉지에 여성의 팬티와 흰 가루가 함께 담겨 있는 듯한 모습으로 꾸밈으로써, 여성의 성기처럼 은밀한 곳에 숨겨서 밀반입하는 흰 가루인 마약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곡명인 '오늘 쓱'의 쓱은 신세계(Shin Se Gae)그룹의 이니셜인 SSG를 해학적으로 음역한 말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한번 맛보기 시작하면 신세계를 보게 된다면서 대상자들을 유혹하는 물질인 마약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4.29는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 공원 의거 84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윤봉길 의사는 의거를 하기 위해 수통폭탄 및 도시락폭탄을 훙커우 공원에 밀반입했던 인물이므로, 앨범은 밀반입의 의미를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윤봉길 의사의 의거 84주년은 베트남의 국제전화번호인 84와 일맥상통하는데, 현재(2016년) 베트남은 마약 문제로 골머리를 썩히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어서, 2016.05.02에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곡인 '불타오르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런던에서 갑작스러운 항공기 폭격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앨범을 발매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인데, 이 중에서 방탄은 '탄약을 (높은 곳에서) 놓는다'는 뜻을 가진 한자어인 방탄(放彈)과 일맥상통하며, 앨범의 타이틀 곡명은 '불타오르네'입니다.
그러므로, 앨범은 항공기에 의한 폭격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방탄소년단은 독일에서 특히 인기가 좋은 보이그룹이며, 화보에는 열기구가 그려져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폭격기 역할을 했던 독일의 열기구'를 도출할 수 있는데, 이에 가장 잘 부합하는 항공기는 열기구를 개량한 형태의 항공기로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독일이 활용한 항공기인 체펠린(Zeppelin) 비행선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체펠린 비행선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런던을 폭격하여 영국을 공포에 떨게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어서, 2016.05.03에 먼데이키즈가 발매한 곡인 '그대 품에'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게으름을 경계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5월 3일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53으로서 성경의 53번째 책인 '데살로니가후서'와 일맥상통하는데, 데살로니가후서는 게으름을 경계하라는 권면의 말씀이 나오는 책입니다. {관련 구절들: 3장 6절 ~ 15절}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앞쪽에 있는 사람이 양복을 입고 있으며, 두 눈 중 하나를 크게 뜨고 있고, 나머지 한 눈은 감고 있는 형태로 표현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데살로니가후서에서 밤낮으로 일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구절인 데살로니가후서 3장 8절 ~ 9절 내용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뒤쪽에 있는 사람은 한쪽 눈의 안경이 깨진 채 눈에 멍이 든 듯한 모습으로 표현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캐릭터는 앞에 있는 다른 캐릭터의 어깨에 자신의 턱을 기댄채 자기만 편하려고 하는 듯한 모습임을 볼 수 있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데살로니가후서에서 게으르면서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지칭하는 구절인 데살로니가후서 3장 11절 ~ 12절 내용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