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2pt;"> 이제 해가 저물고 저는 앉아 휴식하며 당신을 생각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제 지친 몸에 평화를 주소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제 다리와 팔의 통증을 멈춰 주소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제 코의 제치기를 멈춰 주소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제 머리의 생각을 멈춰 주소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저를 당신의 품 안에서 잠들게 하소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저를 미워하는 자들이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저로 하여금 저들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제게 해를 입은 자들도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그들로 하여금 저를 용서하게 해 주소서.</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어떤 책을 읽다가 인디언 딩카족의 기도가 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지친 몸과 영혼이 주님 안에서 쉼을 얻으며 참 겸손한 기도를 드리는 것을 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주어진 삶 속에서 때론 지치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도 있을 것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해가 지고 저물면 집으로 돌아와 평안히 쉽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모든 생각을 멈추고 주님 품 안에서 포근히 잠듭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때론 너무 바쁘게 사노라고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예수님이 친히 부르시는 소리가 들립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마11:28~30)</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예수님 감사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하는 것도 없이 너무 많이 쉬는 것 아닌가 하는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그래도 목사님께서 시간 많은 것이 복중의 최고 복이라 하셨으니 내 모든 시간과 마음을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예수님 사랑하는 데 쓰고 싶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삶의 무게 때문에 축 늘어진 몸과 마음의 짐에서 휴식을 주고자 주님이 부르십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부르심에 힘입어 나아 가기만 하면 내게 딱 맞는 안성맞춤의 가벼운 짐이 지워집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예수님과 함께 발맞춰 걷는 동행의 삶, 즐거운 여행길이 됩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좁은 길이라도 겁나지 않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때론 캄캄한 터널을 지나도 혼자가 아니라서 목표를 향해 가는 삶의 여행길이라 즐겁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꽃밭에서 쉬어가며 준비해 주신 도시락을 먹는 짜릿함도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꽃향기 맡으며 하늘 구름을 보고 누워 사랑의 밀어도 나눕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다음은 어떤 길이 나올지 나는 몰라도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 가기만 하면 됩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오늘 하루도 저물어 밤이 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인디언 딩카족의 기도로 나를 돌아 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나를 미워하는 자가 있어도 저를 긍휼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는 주님의 심장을 주옵소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제게 상처 입은 자가 있습니까?</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그로 하여금 나를 용서할 수 있게 하옵소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이 밤도 주님 품 안에서 평안히 잠들게 하소서. </span></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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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해요~~ 인디어 딩카족의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을 느껴봅니다~~ 겸손과 온유의 예수님의 아름다우심을 늘 사모해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예수님의 품에서 쉼을 누리듯 언젠가 이땅의 삶을 마치고 영원히 예수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날을 사모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는 왜 이리 부족한가요?솔직히 나를 미워하는자도미워하고있고 내가 좋아하지않은자도 미워하고있었어요- 윤리도 다지키지못하고 진리에 사랑을 구하니 참 제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회개합니다.예수님에 사랑이 제게 충만하게부어져서 원수까진 아닐지라도 남을 미워하진 않게해주세요- 오늘에 삶도 예수님과함께 예수님 신전앞에서 내가 살아드린다고 하면 조금씩 변화하겠지요- 그삶을 고대하면서 나를 미워하는자를 사랑으로 품을 수있는 넉넉한 예수님 사랑을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 하루 하루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그 무엇하나 예수님의 돌보시지 않은 순간이 없네요... 돈 벌지도 않고 먹고 살게하시고 정말이지 ~~ 감사해요 저에게 있는 건강 시간 모든걸 동원하여 예수님 한분만------♡ 남아있는 삶을 드리고 싶어요~ 예수님---------♡사랑 합니다
첫댓글 예수님 사랑합니다
미투 미투 백번 동감합니다
제게도 예수님의 넓은 품을 주옵소서
그 안에서 온전히 예수님과 함께 쉼을 누립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오는 그사랑이 나타나세요
내 마음 가득 예수님으로 채워고 또 채웁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인디어 딩카족의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을 느껴봅니다~~
겸손과 온유의 예수님의 아름다우심을
늘 사모해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예수님의
품에서 쉼을 누리듯
언젠가 이땅의 삶을 마치고
영원히 예수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될날을
사모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께서 주시는 안식과 평강에 감사합니다.할렐루야.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 글을 읽으며 돌아온 탕자가
생각났써요
죄가 깊으면 예수님의 사랑의 더깊이
들어갈수 있다는 설교말씀이 떠오르며
집에 돌아온 탕자의 평안을 지금 예수님 품안에서 가집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는 왜 이리 부족한가요?솔직히 나를 미워하는자도미워하고있고 내가 좋아하지않은자도 미워하고있었어요-
윤리도 다지키지못하고 진리에 사랑을 구하니 참 제모습이 부끄럽습니다.
회개합니다.예수님에 사랑이 제게 충만하게부어져서 원수까진 아닐지라도 남을 미워하진 않게해주세요-
오늘에 삶도 예수님과함께 예수님 신전앞에서 내가 살아드린다고 하면 조금씩 변화하겠지요-
그삶을 고대하면서 나를 미워하는자를 사랑으로 품을 수있는 넉넉한 예수님 사랑을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 하루 하루의 삶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돌이켜 생각해
봅니다 그 무엇하나 예수님의
돌보시지 않은 순간이 없네요...
돈 벌지도 않고 먹고 살게하시고
정말이지 ~~ 감사해요
저에게 있는 건강 시간 모든걸
동원하여 예수님 한분만------♡
남아있는 삶을 드리고 싶어요~
예수님---------♡사랑 합니다
아멘 ! 예수님의 은혜로 오늘하루도
아무일없이 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인디언 잉카족의
기도가 평소 저의기도가
되게하소서
이밤도 예수님과 평안한 밤이
되게하소서
사랑하고 또사랑해요
나의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