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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관해 뉴스 정보가 나오지않는 것은 미국언론 매체가 국민의 친구가 아님을 보여준다. 미국인들은 더 나은 정보가 필요한데 말이다
Election Day Info Blackout Shows US Media Is No Friend Of The People. Americans Must Demand Better
By Robert Bridge
Dec 7, 2020 - 1:01:37 PM
미국인의 절반은 현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 사이의 2020 년 대선 경선에서 일어난 '부정 행위'를 증언하는 증언에 매료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적극 활동하는 언론에 의해 의도적으로 정보부재의 어둠 속에 남겨졌다.
While half of the United States is mesmerized by witness testimony describing the ‘irregularities' that purportedly occurred in the 2020 presidential contest between the incumbent Donald Trump and Joe Biden, the other half has been left deliberately in the dark by an activist media.
미국이 이제 공화당과 민주당 진영으로 알려진 평행 우주, 대안 현실로 격렬하게 나뉘어졌다고 말해야만 하는데, 그런 말도 이제는 거의 진부한 표현 cliché이 되었습니다. 명백한 이데올로기 적 차이를 제외하고 이 심각한 분열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단지 한쪽, 즉 좌파 만이 주로 뉴스와 소셜 미디어 정보의 흐름을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It has become almost a cliché to say that the United States is now fiercely divided into parallel universes, alternative realities, otherwise known as the Republican and Democratic camps. One of the primary reasons for this great divide, aside from the obvious ideological differences, is that just one side, that is, the left, predominantly controls the flow of news and social media content.
실제로 '전통적 미디어'는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된 대통령 메시지를 막곤 하는데, 이런 막중한 정보 차단을 그런 기술 대기업이 결정할 수 있을만큼 대담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어떤 재난을 조성하는 데 대한 비법이 있다면, 최근 기억에서 가장 중요한 대통령 선거가 그들의 손에 여전히 장악되어져 있는걸 봐야합니다.
11 월 30 일, 수학자이자 전문가인 보비 피튼 Bobby Piton은 애리조나 유권자 사기 청문회에서 11 월 3 일 선거에서 최대 300,000 명의 "가짜 사람들"이 투표를 했다는 설득력있는 증거를 제공했습니다. 데이터가 정확하다면, 그것은 트럼프와 바이든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경합 주에서 트럼프가 승리하는 것이란 큰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에 그 의미에 놀랐습니다. 확실히 투표 과정을 보호하고 결과적으로 민주주의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 주요 미디어 네트워크는 시청자에게 그런 중대한 뉴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 관심이 있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뉴스에 나오지 않느냐고요? 왜그런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
Indeed, the ‘legacy media' even feels itself bold enough to cast judgment on presidential messages via Twitter in real time. If ever there was a recipe for disaster, as the most consequential election in recent memory remains up for grabs, this is it.
On November 30, Bobby Piton, a mathematician and expert, testified at the Arizona voter fraud hearing where he provided compelling evidence that up to 300,000 "fake people" cast a vote in the contested election of Nov. 3. The data, if correct, was alarming in its implications since it meant the difference between Trump or Biden winning the fiercely contested swing state. Certainly the major media networks, in the interest of safeguarding the voting process and consequentially democracy itself, would be interested in providing its viewers with such news, right? Think again.
피튼 Piton의 획기적인 증언은 모든 '전통' 주류미디어 네트워크에 의해 기억 속의 구멍 memory hole으로 빠지게 되었는데, 즉 무시되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실제로 다음날 피튼은 자신의 계정이 차단 당하는 횡액을 당했습니다. 피튼 Piton은 이런 호된 댓가를 치르면서 다시 예의바른 미국 사회에 합류하려면 일종의 사상 재교육 수용소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인데, 그는 또 한사람의 괴짜 '음모 이론가'로 취급되었습니다. 사상 경찰이 손을 대면 그는 확실히 사회 생활을 다시금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불과 며칠 전,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또한 펜실베이니아주의 선거 청문회에서 증언한 더그 마스트리아노 Mastriano 주 상원의원의 계정을 정지시켰습니다. 트위터는 나중에 마스트리아노의 계정 정지가 "결함"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고, 이러한 기술적 고장이 거의 항상 공화당원에게만 표적으로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습니다.
Not only was Piton's riveting testimony sent to the memory hole by all of the ‘legacy' media networks, but Twitter actually decided to block his account the very next day. Piton was treated as yet another ‘conspiracy theorist' nutcase who will probably need to enter some sort of re-indoctrination internment camp before he can join polite society again. He certainly won't be in need of company if the thought police get their way.
Just days earlier, the social media platform also suspended the account of Pennsylvania state senator Doug Mastriano, who testified at that state's election hearing. Twitter later said that Mastriano's suspension was a "glitch," which begs the question as to why these technological breakdowns almost always, without fail, target Republicans.
그와 똑같은 언론의 보도 회피 blackout 가 수십 명의 다른 투표 참관인들, 정치적 도끼가 없는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들은 미국의 민주적 과정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할 용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보상은 미디어 산업 복합체의 귀뚜라미 소리로 전락했습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증인들에게 그들의 이야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기업 마스터로부터 그들에게 전달된 이야기 만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중세적 통제 상황은 추측컨대 "내가 만든 가장 중요한 연설"이라고 말한 미국 대통령에게도 적용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진행한 46 분간의 연설에서 "우리는 '선거일'이라고 불렀지만 이제는 그날, 그 주, 그 달로 이어지면서 이 말도 안되는 긴 기간 동안 많은 나쁜 일이 일어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e very same media blackout has hit dozens of other poll watchers, regular citizens with no political ax to grind who had the courage to come forward and relay their stories in the hope of protecting America's democratic process. Their reward has been crickets from the media industrial complex, which is essentially telling those witnesses that their stories do not matter; only the stories that are peddled to them from the corporate masters are all that count.
Such medieval rationale applies even to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who gave what he said was possibly "the most important speech I've ever made."
"We used to have what was called ‘Election Day,' but now we have Elections Days, Weeks and Months, and lots of bad things happened during this ridiculous long period of time," Trump said in his 46-minute statement from the White House.
그 후 미국 지도자로써 트럼프는 연설에서 말했듯이 미국 선거 시스템이 "공격 및 포위 공격"을 받고있는데 그 다양한 전투 실태를 설명했습니다. 당연히 트위터는 "선거 사기에 대한 이 주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면서 대통령 메시지에 태그를 붙였습니다. 미디어 거물들이 프랭클린 루즈벨트 FDR의 유명한 노변 채팅 중 하나를 감히 방해하여 주장의 진실성을 반박하는 메시지를 내보냈더라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상상해보십시오.
어쨌든 미디어는 연기를 하든 안하든, 절대 공조 (위압적 연대 jackboot?) 정책으로 미국 지도자의 발언이 미국 국민이 들을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했습니다. CNN의 대변인인 쿠오모 Chris Cuomo는 대통령의 "회담"을 보도하지 않기로 한 자사 네트워크의 결정을 설명했습니다 :
The American leader then proceeded to provide the various ways that the U.S. election system has come under "coordinated assault and siege," as he described it. Naturally, Twitter tagged the presidential message by saying "This claim about election fraud is disputed." Imagine, if you will, what the response would have been had the media titans dared to interrupt one of FDR's famous fireside chats with a message disputing the veracity of the claims.
In any case, the media, acting, or not acting, in absolute lockstep (jackboot?) synchronicity, decided that the U.S. leader's remarks were not important enough for the American people to hear. Chris Cuomo, CNN talking head, explained his network's decision to blank the president's "tirade" :
"사실이 있습니다." 쿠오모 Cuomo가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는 우리의 문제 중 가장 작은 것입니다. 그는 이 시점에서 간단한 연구입니다. 트럼프에게는 독성이 있습니다. 물론, 그는 가능한한 많이 폭파시키려고 하는 것처럼 강타할 것입니다. 그는 절대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끔찍한 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무것도 더 좋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
"Here's the fact," Cuomo began. "Trump is the least of our problems. He is a simple study at this point. Trump is toxic. Period. Sure, he's going to go out with a bang as in trying to blow up as much as he can. He is absolutely trying to make nothing better, despite the fact that America is in a time of abject crisis."
쿠오모 Cuomo는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될지 전혀 모르고 미국을 떠난 선거 위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까? 특히 지금은 매일 새로운 파울 플레이의 증거가 등장하고 있습니까? 당연히 아니지요. CNN (Project Veritas가 방금 시연한 것은 진행중인 경주의 결과에 매우 큰 문제가 도사리고 있음)는 청중을 위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것을 신뢰할 수없는 청중을 위해 미국 지도자의 말은 중요하지 않다고 결정했습니다. 왜냐하면 ... 네, 코로나입니다, 민주당원들에게 계속 구실과 변명을 주는 이 전염병은 나라에 남아있는 민주주의 원칙의 유사성을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위험한 발상에 대해서 히스테리 신호를 보내십시오.
"트럼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한 전염병에 대해 연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친 쿠오모 Cuomo가 계속했습니다.
"그는 대공황 시절 부모님이 아기였기 때문에 이 나라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바이올린에 신호를 보내] 망할 식탁에 음식을 올려 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 그것을 위로해줄 것에 대해 어떤 결정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Was Cuomo talking about the election crisis that has left the United States without any idea who will be its next president, and especially more now that new evidence of foul play are emerging every single day? Of course not. CNN (which Project Veritas just demonstrated has a very big dog in the outcome of the ongoing race) has decided for their audiences, who apparently can't be trusted to make decisions for themselves, that what the U.S. leader has to say is not important because...yes, Covid, the disease that just keeps giving the Democrats excuses to kill any semblance of democratic principles left in the country.
Cue the hysteria.
"He's not working on the pandemic that is worse than ever," crazy Cuomo continued.
"He's not making a deal on relief when more people are struggling to put food on the damn table [cue the violins] than at any time in this country since my parents were babies during the Great Depression."
다시 말해 트럼프는 ‘피해자’ 99.8 명을 살려주는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미국 역사상 가장 필연적인 선거의 정직성을 고려한 괴물처럼 행동하고있다.
CNN과 나머지 주류 언론의 숨막히는 오만함으로 판단할 때, 대통령이 트럼프든 다른 나라를 사랑하는 포퓰리스트든 상관없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전달할 수있는 능력을 완전히 거부하는 날을 상상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미디어는 이미 45 번째 POTUS의 경우처럼 필요한 뉴스 보도를 박탈당했습니다. 이것은 기업 권력의 정점 또는 오히려 기업 권력의 남용입니다.
In other words, Trump is acting like a monster for considering the integrity of the most consequential election in U.S. history when there is a virus on the loose that leaves 99.8 of its ‘victims' alive and well.
Judging by CNN and the rest of the mainstream media's breathtaking arrogance, it is not so hard to imagine a day when the president - whether he or she be Trump or some other nation-loving populist - is outright denied the ability to transmit information over social media, while being deprived of the necessary news coverage, as is already the case with the 45th POTUS. This is the pinnacle of corporate power, or rather the abuse of corporate power.
'자유의 땅'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사건의 전환은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모두에게 큰 관심사여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과 그들의 애완견 lapdog 자유주의 언론이 백악관을 봉인했다고 믿기 때문에 당파 정치가 승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업 권력이 워싱턴 D.C.에서 멈추지 않고 미국의 모든 자유와 민주주의의 마지막 남은 자들을 황폐화시킬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승리는 오래 가지 못할 것입니다. 가짜 언론이 지지하는 가짜 선거는 민주주의가 번성할 수있는 여건을 조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Such a turn of events in the ‘land of the free' should be of massive concern for both Democrats and Republicans. Yet partisan politics is winning the day, as the Democrats and their lapdog liberal media believe they have sealed the White House. And perhaps they have. But such a victory will be short-lived as corporate power will not stop at Washington, D.C., but will go on to ravage every last remnant of freedom and democracy in the country. It goes without saying that fake elections supported by fake media will never nurture the conditions for a thriving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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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연설의 진짜 숨은 의도!!그의 발언의 95%는 연결고리】 【"싸우고 피흘리고 숨을거두면서까지 지켰던..신성한 권리","싸우는 것 이외에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트럼프는 딥스테이트라는 초법적 조직과 해외개입과 막중한 부정선거를 해결하기 위해 헌법적 권한 즉 비상계엄을 시작하겠다는 암시를 준 것이다.
www.youtube.com/watch?v=m3Oz9cKrg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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