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국어... 학교 다니면서 수학은 미친듯이 노력하면 극복하는 경우 많이 봄 물론 시험수학에 한해서.. 근데 국어는 학원다니고 과외받고 해도 점수 못올리는 애들 엄청 많이 봄 개인적으로 국어는 재능보다는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었냐 안읽었냐가 중요한 거 같음
수학은 노력하면 되는데 국어는 타고나는 애들을 이기기 힘듦
하나도 못 타고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국어요 국어 글 잘 읽는 걸 타고난 애들을 따라잡을 수가 없어
국어
국어랑 수학 둘 다 재능+유전자의 범위로 봐야 한다고 생각함... 언어쪽은 겁나 발달해서 영어 국어는 맨날 대충 풀거 자도 80점 이상 나오는데 수학은 최대치로 노력을 해도 60점이 한계였고 계산식이 복잡해지면 난독증마냥 식을 못 읽는데 아빠가 나랑 똑같이 식이 복잡해지면 읽지를 못 함..ㅋㅋㅋㅋㅋㅋㅋ
수학....... 수학에 재미 붙이는 거 자체가 재능임
너무 국어
국어는 나 책 많이 읽었는데 내 국어성적 눈감아 중딩때까지 괜츈이였는데 고등학교가니까 커버가 안됨 책을 많이 읽은 애들보다 정확히 인소같은거 많이 본 애들이 잘함 특히 모고
국어요 국어
국어.. 국어 잘하면 다른 과목 평균이상 하는듯..
너무나 국어.. 전반적으로 언어영역 자체가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이기기 힘든 것 같어 수학은 진짜 하면 알겠는데 국어는 해도해도 어려워
수학 국어는 어렷을 때 책 많이 읽으먄 돼
수학… 언어 능력은 어릴 때 부모의 언어 습관 + 독서에 따라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데 수학은… 진짜 국가를 움직이는 압도적 천재들이 있는 거 같음…
국어는 뭔가 어릴때부터 교육받으면 일정 수준(수능 국어 정도는 넘는?)까지는 능력이 길러질 수 있을 거 같은데 수학은 ㄹㅇ 타고나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수학적 사고 장착된 애들한텐 절대 못 뛰어넘을 벽같은게 있달까..
진심 국어
ㄱㅇ
첫댓글 국어... 학교 다니면서 수학은 미친듯이 노력하면 극복하는 경우 많이 봄 물론 시험수학에 한해서.. 근데 국어는 학원다니고 과외받고 해도 점수 못올리는 애들 엄청 많이 봄 개인적으로 국어는 재능보다는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었냐 안읽었냐가 중요한 거 같음
수학은 노력하면 되는데 국어는 타고나는 애들을 이기기 힘듦
하나도 못 타고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국어요 국어 글 잘 읽는 걸 타고난 애들을 따라잡을 수가 없어
국어
국어랑 수학 둘 다 재능+유전자의 범위로 봐야 한다고 생각함... 언어쪽은 겁나 발달해서 영어 국어는 맨날 대충 풀거 자도 80점 이상 나오는데 수학은 최대치로 노력을 해도 60점이 한계였고 계산식이 복잡해지면 난독증마냥 식을 못 읽는데 아빠가 나랑 똑같이 식이 복잡해지면 읽지를 못 함..ㅋㅋㅋㅋㅋㅋㅋ
수학....... 수학에 재미 붙이는 거 자체가 재능임
너무 국어
국어는 나 책 많이 읽었는데 내 국어성적 눈감아 중딩때까지 괜츈이였는데 고등학교가니까 커버가 안됨 책을 많이 읽은 애들보다 정확히 인소같은거 많이 본 애들이 잘함 특히 모고
국어요 국어
국어.. 국어 잘하면 다른 과목 평균이상 하는듯..
너무나 국어.. 전반적으로 언어영역 자체가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은 이기기 힘든 것 같어 수학은 진짜 하면 알겠는데 국어는 해도해도 어려워
수학 국어는 어렷을 때 책 많이 읽으먄 돼
수학… 언어 능력은 어릴 때 부모의 언어 습관 + 독서에 따라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데 수학은… 진짜 국가를 움직이는 압도적 천재들이 있는 거 같음…
국어는 뭔가 어릴때부터 교육받으면 일정 수준(수능 국어 정도는 넘는?)까지는 능력이 길러질 수 있을 거 같은데 수학은 ㄹㅇ 타고나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수학적 사고 장착된 애들한텐 절대 못 뛰어넘을 벽같은게 있달까..
진심 국어
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