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결국 주가는 실적이 끌고 간다
- KOSPI 주간예상: 5,800~6,700pt
- 상승 요인: 실적 모멘텀, 미국-이란 휴전 협상 기대감, 유가 하락
- 하락 요인: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 물가 우려
- 미 연준: 다음주 미 연준 FOMC 회의가 4/28~29 양일간 진행되며, 금리는 컨센서스상 동결이 유력. 관전 포인트는 성명문 문구와 파월 의장의 유가 관련 코멘트. WTI가 $80~100 사이에서 움직이며 전년대비 여전히 높아 연준이 유가발 물가 리스크를 어떻게 표현할지가 관건. 다만 노동시장은 안정적이고 근원 물가 압력이 제한적인 만큼, 국제유가만 안정되면 하반기 금리 인하 재개 가능성도 열려있어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 존재. 한편 케빈 워시 Fed 의장 지명자는 지난 21일 인사청문회를 마쳤으나, 틸리스 의원이 법무부의 파월 의장 수사 종결 전까지 상원 표결을 막겠다고 공언. 향후 인준은 백악관/DOJ 수사 처리에 달려있음
- 투자전략: 현재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은 8.5배로 과거 평균(10배)을 하회하는 반면, 후행 PBR은 1.99배로 역사적 신고점 부근. PER이 과거 평균을 하회하는 이유는 시장이 향후 이익 급증을 이미 주가에 반영했기 때문. PBR이 신고점인 이유는 반도체·AI 인프라 중심의 ROE 개선과 밸류업 정책 기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 이익 대비로는 싸지만, 자본 대비로는 비싼 구간으로 단순히 고평가/저평가 한 방향으로 단정하기 어려움. 따라서 실적이 검증된 주도주(반도체, 전력기기, 원전, 방산)를 코어로 유지하되, 전년 대비 올해 ROE 개선폭이 큰 업종(상사/자본재 +10.5%p, 에너지 +8.1%p, 미디어/엔터 +9.0%p, 비철/목재 +7.2%p, IT하드웨어 +6.9%p, 필수소비재 +6.4%p) 내에서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종목을 선별적으로 담는 전략이 해법이 될 수 있음
- 관심 업종: 반도체(삼성전자 A005930), 전력기기(효성중공업 A298040), 방산(한화시스템 A272210), ESS(LG에너지솔루션 A373220), 증권(미래에셋증권 A006800), 수출 소비재(삼양식품 A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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