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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K리그 주니어 B)에서 용인FC U-18은 수원FC U-18
과의 홈경기에서 0-3 몰수패를 기록했다.
경기장 확보 실패로 경기가 성립되지 못한 데 따른 결과다. 문제는 사고의 성격이다.
용인FC는 경기장 사용 승인이라는 필수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달 24일
경기 당일 현장을 찾았고, 이미 기업 체육행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
다.
이는 단순 행정 착오를 넘어 경기 운영의 기본적인 사전 통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후 구단은 인근 시설로 장소 변경을 시도했지만, 연맹 규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경기 개최는 끝내 무산됐다. 이와 관련해 사전 준비 미흡이 경기 무산에 영향을 미쳤
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징계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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