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일요일인 15일 개통됐다. 올해 연말정산에서는 신용카드와 대중교통 공제가 더욱 확대됐다.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이날부터 홈택스에서 간소화 자료를 확인해 내려받을 수 있다. 올해는 간소화 서비스 간편인증(민간인증서)이 작년보다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인증 7종(카카오톡, 통신사PASS, 삼성패스, 국민은행, 페이코, 네이버, 신한은행)에 토스, 하나은행, 농협, 뱅크샐러드 등 4종이 추가되면서 이용자는 총 11종의 간편인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처에서 수집한 장애인 증명자료도 간소화 자료로 제공된다.
첫댓글 월급맞냐고 단한번도받아본적이없 ㅜ
그럼 장애인 증명자료 내가 따로 세무사사무실쪽으로 팩스 안보내도되는건가?!나는 엄마가 장애인이여서 서류 항상 팩스를 보냈거든 흠...알아봐야겟으
오 제출 안 해도 되는구나!!! 정말 좋다ㅋㅋㅋ
항상 뱉었다,,, 하,,,,
부모님집에 사는 솔로 직장인은 거의 뱉지않아?ㅠ
제발 이번에도 다 받게 해주세요..
뱉는 사람들은 돈 잘 모으는 사람들이겟지...?
올해더 낸만큼 다받게 해주세요
요거 이번꺼부터 적용된다는더지? 23년 2월에 하는 연말정산 (22년도 소득)에 적용 된다는 뜻이지??
아 올해는 해외에서 많이 써서 ㅠㅠ 돌려 받을 수 있을까
돈 ㅈㄴ 많이 썼어요 제발 많이주세요
신입때 빼고는... 받아본적이 없어...죄다 토해냄..ㅠ
제발 받아보고싶다ㅠㅠ계산해봐야지..
신용카드 안쓰고 체크카드만 썼는데
돌려받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