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태진아가 맹뿌 대통령 만들어 준 것과 다름 없는 레전드 사건

[리를스푼]

출처 : 여성시대 빙다리핫팬츠

때는 1975년

현대건설 사장 아내(당시 47살)랑 태진아(당시 21살)가

한 여관에서 간통 혐의로 구속 됨;;

경찰에 의하면 약 6개월 동안 간통을 할 때마다 

태진아는 80만원에서 100만원 받음 레게노...

이 사건으로 현대건설 사장 장녀는 우울증으로 사망

사장은 사장직에서 물러남 

그리고 부사장이었던

맹뿌가 현대건설 사장이 되면서

현대건설 사장 > 서울시장 > 대통령 루트 탐

태진아는 감옥살이 하다가

현대 사장과 아내가 이혼하면서 석방ㅎ

문제시 죄송

[모네랑]

태진아 저때 인기 겁나 많았대 지금으로 따지면 잘나가는 신인아이돌이랑 그런거..

[니나니나니고릴라드아아앙]

예…?

[유리알5]

나비효과가 이렇게...

[잠이부족]

진심 양아치같음;;

[현재기온]

옥경이 부른 사람아녀???? 사랑꾼 행세 오지게 하더만 세상에

[안경짭이]

사랑꾼 행세하는것 까지.. 디폴트 같군

[Larkspur]

와 근데 뻔뻔하다 저런 사건이 있었는데도 연예계에서 승승장구하네

[안녕하세요0102030]

이혼했는데 왜 태진아는 석방된겨 ?

[여성시내고향]

이혼하면서 현대건설사장이 고소취하했대

[964754]

헐 돈까지 받은 건 몰랐어ㅣㅣ;;;;

[딥디다라]

헐..

[여성시내고향]

옥경이노래도 사실부인이름아님ㅋㅋㅋ
옥형인데 옥경인줄알고 사귀다가 혼인신고할때 알게됐대..ㅋ

[모어라운드]

와우네...

[말씀중에죄송합니다]

조방헌씨 쉐임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