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에 나오는 기술들은 D/P/PT하고 스케일이 다르기 때문에 제 생각대로 써봅니다;;
(10/11기 기준... 12기는 못 봤음...)
1. 디아루가
- 시간의 포효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 방어 (또는 리플렉터, 빛의 장막)
10기에서도 나오긴 했지만 펄기아의 공간절단을 막는 장면도 나오죠...? 아마 방어 기술일 겁니다... (아마)
- 파동탄 (또는 러스터 캐논)
공간 절단을 막고 디아루가 머리위에 어둠의 기운(?)에 둘러쌓이는 모습...이거나
또는 입에서 나오는 광선...
솔직히 말하자면 파동탄은 디아루가, 파루키아, 기라티나가 파동탄을 쓰는 모습이 서로 다릅니다.
아마 신 들의 개개인의 스케일을 담다보니... 하하...;;
하여간 디아루가에서만 봐도 기술은 4~6개
2. 파루키아
- 공간절단
이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 방어 (또는 리플렉터, 빛의 장막)
디아루가와 동일, 디아루가의 파동탄 (또는 러스터 캐논)을 막는 장면...
- 파동탄
'드레곤볼'처럼 '에너르기파'를 쏘는 모습을 따라하는 장면...
3. 기라티나
- 새도 다이브
본 적은 없었어요... 그런 적이 있었나...?
- 파동탄
입에서 파란 파동을 쏘는 장면... 거의 주특기로 나왔죠
그 이외엔 기라티나의 기술은 못 봤다는...
4. 아르세우스
- 파괴광선
잘 쏘죠...? 역시 창조의 신
- 심판의 뭉치
12기의 하이라이트... 처음으로 공개됬죠
- 미래예지
...까진 아니겠죠...?
5. 다크라이 (보너스)
- 다크홀
사토시와 더불어 주변에 있는 포켓몬을 잠들게 하는... (시간의 탐험대처럼...)
- 악몽
이건 특성이기도 하고... 기술이기도 하고...
- 새도 다이브...로 추정되는 모습
왜 그림자 속으로 숨을까요...?
하여간 지금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인데...
게임과 영화는 별개입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
뭐 D/P/PT하다가 세상 멸망은 안 하니 걱정 마시고...
<내용출처 : 물론 본인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