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늘 느끼는것이 공구 진행에 있어 결재에 있어 고민이 참 많습니다.<BR></P>
<P>HDTV의 경우 공구를 하게되면, 현금 입금으로 액수가 크기 때문에<BR> 공구업체를 못 믿어서라기 보다는 만에하나 있을수 있는 사고에<BR>대비하는 측면에서 결재 대금을 제품을 인수하기전 입금을 하더라도<BR>제품을 인수할때까지 안심할수 있는 결재 방법이 있으면 아이디어를<BR>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BR>일전에 어느 회원님께서 은행 온라인 입금시 어떤 형태로 하면,<BR>추후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여도 안심하고 거래를 할수 있다고<BR>하신것 같은데, 혹 그런 제도가 있는지요?<BR>이러한 제도를 잘 활용하면, 앞으로 카페 공구시 좀더 신뢰성을<BR>갖고 공구를 진행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BR><BR>그동안은 제 개인 통장으로 일부 예약금 형태로 진행을 했지만,<BR>그 또한 환급 문제등 제가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에 한계성이<BR>있어 이번에 공개적인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합니다.<BR>회원님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BR><BR>참고로 저희 카페는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법적인 온라인<BR>통장등을 개설할만한 여건도 되지 않습니다.<BR>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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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측의 경우 10대 미만으로 제품을 가져올때는 문제가 없지만, 30대이상 대량으로 물건을 LG전자로부터 가져오려면, 사전 현금 입금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약금 입금만 받고 진행하느것도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제품을 인수하신후 텔레벵킹으로 하는 것도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LG전자 대리점도 대부분 사전 결재를 한후 물건이 나간다고 합니다.
저가 생각 할때는 어차피 LG물류센타에서 배송이 되기 때문에 대리점에서 LG물류센타에 지급할돈을 이군배님이 LG물류센타에 지급을 하시면 물건을 안심하고 받을수 있을것 같고요? 나머지 차액은 대리점에 이군배님이 송금해주시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LG물류센타에서도 1회에 30-50대이상 접수를 받는것이 처음있는일 일수 있으니깐 3자간(대리점, LG물류센타, 이군배님)의 계약서를 작성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군배님이 조금 힘들어 질수는 있습니다. )
군배님 이해 합니다. -_-; 사실 10만원 아무것도 아닌데, 때어 먹힐까봐 사람 이상하게 보고 자꾸 전화질 않좋은 말이 나오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사람 정말 짜증납니다. 돈 문제 얽히면 원래 그렇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군배님이 돈 문제에 개입되지 않는 것인데, 윗분이 말씀하신 애스크로우 서비스가 어떨까 합니다. 제3자(여기서는은행)가 끼어서 거래가 제대로 성사될때까지 중간에서 대금을 물고 있어 주는 제도인데, 원래는 부동산 서비스 같은 곳에서 발달했는데, 은행에서도 요즘은 서비스 하나 보군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업체측에 문의를 해보니 에스크로 서비스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0대 내외의 소량의 물건은 대리점 보증금등으로 물건을 빋을수 있지만, 30대 이상이면, 현금을 LG본사로 입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스크로 서비스가 현금을 구입자와 업체간 상호 이야기가 되어야 인출이 되기 때문에 사전 인출이 쉽지 않은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희 공구를 참여하는 회원의 입장이야.. 게시판에 예약하고 입금만 하면 끝이지만... 공구를 성사시키고 결재 및 배송등 여러 이슈에는 이군배님께서 제시한 방향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정말 앞에서 고생하시는 분의 노고는 일반 회원님들께서 잘 모르실겁니다. 저도 아파트 동호회에서 샤시 공동구매를 했는데.. 샤시 공동구매는 다행히 샤시 설치 완료 후에 잔금을 내고 카드로도 됐지만..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별의 별 소리도 다 듣게 되더라구요.. 하튼...제 생각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는건 저희가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대리점이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카드 결재가 않된다는 것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중국집 자장면 배달도 무선카드 갤재기를 휴대하고 다니는데.... 10-20%정도 계약금 선납부하되 입금순서대로 설치시 설치기사가 휴대용 단말기 지참해서 처리하면 않되나요. 제가 상황파악을 못하는건가요.
공구의 의미가 퇴색 할 수도있지만,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분의 경우 방문하여 계약서 작성하고 (물론 카페에서 공구를 통해 방문했다는 사항을 확인해야겠지요.) 방문이 불가능한 분이라면 온라인으로 결재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구를 통해 직접 방문하는 분들과 온라인 입금을 통해 구분하면 10대 정도 2번 나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마음이 급해서 ㅋㅋ 가능한 지역이면 가고 싶습니다. ^^;;
예? 다나와에 카드/현금 동일가 몰에서 3880000원이고 전자보증결제로 따라가 보면 카드라고 추가금이 더 안나오거든요. 설치비는 잘 모르겠어요. 스탠드형은 따로 설치비가 없을것이고 에오컨을 제공하고는 따로 설치비항목은 없고 빠른배송및 보증기사 설치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다나와, 에누리의 가격은 최저가 시장가격에 대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막상 업체에 전화해보면 물건이 없거나 딴소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전자결재로 진행할 경우 해당 가격에는 구입할 수 있겠지만 언제 배송될지 모릅니다. 재고가 없어서, 물량 공급이 원할치 않아서 등등... 구매자만 애타게 되는거죠... 결국은 환불소동까지 가는일도 다반사 입니다.
[정답] 업체를 통해 공구 전체 금액에 대한 보증보험을 끊어달라고 하십시오. (에:서울보증보험) 이렇게 하면 안심하고 회원들의 공구 금액을 업체에 다 넘겨줘 업체는 LG전자로 부터 현금거래로 공장에서 물건을 쉽게 빼올 수 있게됩니다. 만약 업체의 신용에 대한 불미스러운 일로 (예: 부도, 잠적, 횡령 등...) 회원들의 피땀어린 돈을 사기쳐 들고 튄다면 우리는 보증보험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평균 300만원씩 30명 이상이면 1억을 넘는 금액인데 그것도 현금으로... 업체에 요구하여 보증보험증권을 끊어달라고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업체의 담보, 보증인 증권수수료는 보험회사와 협의필요
첫댓글 우리은행 에스크로 서비스가 어떨까 합니다. 1천만원 이하의 경우 수수료 1000원입니다. http://esc.wooribank.com/esc/index.html
공동구매가 처음이라 잘은 모르지만 금액이 약간 고액이고 현금 결제시 계약금만 일부 입금하고 잔액은 물품 인수시 텔레뱅킹이나 pc뱅킹으로 이체, 결제하는것이 무난하지 않나요. 물품 수령전 전액을 다 입금하기는 부담 스러울 같은데.....
업체측의 경우 10대 미만으로 제품을 가져올때는 문제가 없지만, 30대이상 대량으로 물건을 LG전자로부터 가져오려면, 사전 현금 입금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계약금 입금만 받고 진행하느것도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제품을 인수하신후 텔레벵킹으로 하는 것도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LG전자 대리점도 대부분 사전 결재를 한후 물건이 나간다고 합니다.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10%정도로 입금하고 제품 받은뒤 나머지 차액을 입금하는방식이 좋을듯합니다.
예전에 했던 방법인데, 그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가 생각 할때는 어차피 LG물류센타에서 배송이 되기 때문에 대리점에서 LG물류센타에 지급할돈을 이군배님이 LG물류센타에 지급을 하시면 물건을 안심하고 받을수 있을것 같고요? 나머지 차액은 대리점에 이군배님이 송금해주시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LG물류센타에서도 1회에 30-50대이상 접수를 받는것이 처음있는일 일수 있으니깐 3자간(대리점, LG물류센타, 이군배님)의 계약서를 작성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할수 있을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군배님이 조금 힘들어 질수는 있습니다. )
조금이 아니라 무쟈게 힘들어 집니다. 제가 될수 있으면 돈문제는 끼고 쉽지 않아서 입니다. 에이텍 10만원 예약금 때문에 일부 회원님이시긴 해도 정말 말씀을 안드려서 그렇지 마음 고생 많이 했습니다.
군배님 이해 합니다. -_-; 사실 10만원 아무것도 아닌데, 때어 먹힐까봐 사람 이상하게 보고 자꾸 전화질 않좋은 말이 나오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사람 정말 짜증납니다. 돈 문제 얽히면 원래 그렇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군배님이 돈 문제에 개입되지 않는 것인데, 윗분이 말씀하신 애스크로우 서비스가 어떨까 합니다. 제3자(여기서는은행)가 끼어서 거래가 제대로 성사될때까지 중간에서 대금을 물고 있어 주는 제도인데, 원래는 부동산 서비스 같은 곳에서 발달했는데, 은행에서도 요즘은 서비스 하나 보군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업체측에 문의를 해보니 에스크로 서비스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0대 내외의 소량의 물건은 대리점 보증금등으로 물건을 빋을수 있지만, 30대 이상이면, 현금을 LG본사로 입금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스크로 서비스가 현금을 구입자와 업체간 상호 이야기가 되어야 인출이 되기 때문에 사전 인출이 쉽지 않은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희 공구를 참여하는 회원의 입장이야.. 게시판에 예약하고 입금만 하면 끝이지만... 공구를 성사시키고 결재 및 배송등 여러 이슈에는 이군배님께서 제시한 방향을 따라야 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정말 앞에서 고생하시는 분의 노고는 일반 회원님들께서 잘 모르실겁니다. 저도 아파트 동호회에서 샤시 공동구매를 했는데.. 샤시 공동구매는 다행히 샤시 설치 완료 후에 잔금을 내고 카드로도 됐지만..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별의 별 소리도 다 듣게 되더라구요.. 하튼...제 생각은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는건 저희가 뭐라고 하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 공구의 경우 현금 입금액이 커서 혹시나 있을수 있는 사고를 대비하고, 회원님들도 안심하고 공구에 참여 하실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것이니 부담없이 좋은 아이디어 주셨으면 합니다.
카드켤재만 된다면 참 확실할텐데...여건이 안돼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카드가 전혀 불가능 하지는 않은데, 온라인 결재가 힘들다고 합니다. 매장 방문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현금 구입자는 문제가 남네요.
요번 공구에 참여는 못하지만.... 10대씩 3번으로 나눠서 진행하면 어떨까요?? 10대 배송하고, 수령이 확인돼면 에스크로 서비스로 송금완료 (2~3일 소요되지않을까요??) 이런식으로 나눠서 진행하면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걸릴것 같은데.. 나중에 받는 분들이 많이 조급해 하겠지만... 이해만 된다면..
그러면 좋겠으나 제가 그 우선 순위를 정하려면 일일이 전화를 해야하고... 또 마냥 LG공구에 매달릴수도 없기에...
대리점이 어떤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카드 결재가 않된다는 것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중국집 자장면 배달도 무선카드 갤재기를 휴대하고 다니는데.... 10-20%정도 계약금 선납부하되 입금순서대로 설치시 설치기사가 휴대용 단말기 지참해서 처리하면 않되나요. 제가 상황파악을 못하는건가요.
공구의 의미가 퇴색 할 수도있지만, 직접 방문할 수 있는 분의 경우 방문하여 계약서 작성하고 (물론 카페에서 공구를 통해 방문했다는 사항을 확인해야겠지요.) 방문이 불가능한 분이라면 온라인으로 결재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구를 통해 직접 방문하는 분들과 온라인 입금을 통해 구분하면 10대 정도 2번 나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마음이 급해서 ㅋㅋ 가능한 지역이면 가고 싶습니다. ^^;;
매장방문 오프라인 카드결제옵션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옵션이 있으면 나쁠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매장 방문 카드 결재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카드는 현재 고민 중인데, 대안은 은행 방문을 통한 카드 결재 방법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카드의 경우 수수료 3%정도가 업이 될것 같습니다.
매장방문시 LG 카드에 한해서 우대 해줄듯은 싶은데요..힘들면 어쩔수 없겠지만요,,^^;
매장 방문 카드 결재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매장 방문 현금 결재도 어렵겠죠? ``
매장이있는 지역이 대략 어디인지요?
지금 최저가가 3880000(카드/현금 동일가)이네요. 카드 수수료 3%를 고려하면 현금가는 3767000원정도네요. 날이 가면 갈 수록 떨어지는게... 제 생각으로는 지금 47dr1기종가격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어디에서 카드/현금(살치비포함) 동일가로 3880000에 판매를 하는지요? 직접 문의해보시면, 모두 현금가에 설치비는 별도일것입니다.
예? 다나와에 카드/현금 동일가 몰에서 3880000원이고 전자보증결제로 따라가 보면 카드라고 추가금이 더 안나오거든요. 설치비는 잘 모르겠어요. 스탠드형은 따로 설치비가 없을것이고 에오컨을 제공하고는 따로 설치비항목은 없고 빠른배송및 보증기사 설치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지난번에 47LB1인터넷에서 보고 테크노마트 전화했더니 재고 없는데도 많고 주문한다고 하니 스탠드인데도 배달비, 설치비 별도라고 하더군요....
다나와, 에누리의 가격은 최저가 시장가격에 대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막상 업체에 전화해보면 물건이 없거나 딴소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전자결재로 진행할 경우 해당 가격에는 구입할 수 있겠지만 언제 배송될지 모릅니다. 재고가 없어서, 물량 공급이 원할치 않아서 등등... 구매자만 애타게 되는거죠... 결국은 환불소동까지 가는일도 다반사 입니다.
오후에 스텐드형 테크노마트에 문의하니 현금가 3860000에 배송비 설치비 무료 카드결제시 8만원 추가라고 하네염 주중 배달 되고염.
[정답] 업체를 통해 공구 전체 금액에 대한 보증보험을 끊어달라고 하십시오. (에:서울보증보험) 이렇게 하면 안심하고 회원들의 공구 금액을 업체에 다 넘겨줘 업체는 LG전자로 부터 현금거래로 공장에서 물건을 쉽게 빼올 수 있게됩니다. 만약 업체의 신용에 대한 불미스러운 일로 (예: 부도, 잠적, 횡령 등...) 회원들의 피땀어린 돈을 사기쳐 들고 튄다면 우리는 보증보험을 통해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평균 300만원씩 30명 이상이면 1억을 넘는 금액인데 그것도 현금으로... 업체에 요구하여 보증보험증권을 끊어달라고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업체의 담보, 보증인 증권수수료는 보험회사와 협의필요
좋은 의견인것 같네요... 회사에서도 몇억짜리 기계 구매할때 만약을 대비해 보증보험 요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