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빈속에 맛있게 얼려있는 마카롱 세 개를 먹고 설사를 하고 혼나다.
진주가 곤하게 자서 진주를 두고 엘리야와 이튼을 데리고 반탄에 가서
뱅크럽시 때문에 60% 세일하는 옷 두 개와 핸드백과 진주 엄마 선그라스 등을 사다.
집에 와서 딸이 가재를 맛있게 구워서 가재, 셀몬, 스테이크 등을 맛있게 들고
오후 5시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나가다.
어제 잠깐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쳤는데 오늘 뉴저지에서 비행기가 안 와서
못 간다고 한다. 내일 저녁에 2시간이나 걸려서 다른 공항에 가서 시카고로 갔다가
시애틀로 가야 한다고 해서 수요예배도 인도를 못 하게 되었다.
오아시스 교회는 여름성경학교와 두 사무엘이 집에 와서 바쁘고 혼잡할 텐데 ...
비행기가 못 간다고 하니 어쩔 것인가? 다시 집으로 와서 체육관에 갈까하다가
아파트 수영장에 가서 아이들하고 수영하고 남편은 선텐을 하고 피곤하게 놀고 집으로 와서
냉면을 만들어 먹다. 오이를 무치고 냉면을 비벼서 비빔냉면을 만들어 맛있게 먹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다. 짜지 않고 맵지 않아서 내가 만든 냉면이 더 맛있다.
내일은 독립기념일인데 ... 이곳 미국 교회는 7월 4일 수요일 하루 쉰다고 하는데 ...
우리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데 인도자가 못 가서 ... 딸에게 인도하라고 하다.
내일 잘 돌아가야 ... 주님 은혜로 인도하시고 지켜보호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