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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ㆍ25 전몰군경 유자녀회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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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미수당 형제님들께 전해 드리는 미수당 문제의 논리
나도국민 추천 0 조회 93 13.05.16 15: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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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6 18:20

    첫댓글 여러모로 고심하시는 귀하의 노고를 존경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이 우리 사정을 이해하고 보훈처를 움직일 수 있는 위치의 권력(?)자에게 전달되고 공감되어야 할텐데 우리끼리 아무리 분개해봐야 어쩌겠읍니까? 참으로 안타까울 뿐 입니다. 차제에 보훈처 폐지. 업무 안행부 이관 운동을 펼치는것은 어떨지요!

  • 작성자 13.05.17 05:24

    하늘이 무심하다고 무너져 내리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보훈처 폐지] 말씀은 억장이 무너지니까 그냥 해 버리는 빈말씀으로 이해를 합니다.
    한 때는 "국가보훈처를 모 부의 국으로 귀속시키자는 의견이 있었다."는 설도 있었습니다.
    지금 보훈당국자들은 [보훈부] 승격준비에 들떠 있을지 모릅니다.
    어떻든 우리 보훈가족입장에서 국가보훈처와 유족회는 우리가 비빌수 있는 언덕이며, 짚고 일어설 수 있는 지팡이 입니다.
    "빈대가있다고 초가삼간을 불태워선 안 되는 것이고, 편하지 않다고 지팡이를 분질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어긋남에 휩쓸리자는게 아니라 개선에 최선을 다 하자는 말씀입니다.

  • 13.05.20 06:56

    어려운 환경에서 손 잡아주고 피어나는 勇氣의 꽃은
    神도 감동이 있을것임을....

  • 13.05.16 18:28

    사실 유족회도 그래요. 이 문제가 발생한지 12년이나 흘렀건만 수당받는 임원들 간부들은 남의일보듯 한것 같군요. 보훈단체가 하는일이 뭠니까? 회원을 위한 일 아니던가요? 회장단이 대를이어 바뀌고 연임하고 수당+급여+상여금+격려금+하사금등 받고 품위지키는 동안 미수당 유자녀들은 이제나 저제나 수당소식 기다리다가 목이 빠져간다오!

  • 작성자 13.05.17 07:10

    미수당문제는 보훈처보다도 유족회가 앞장서서 풀었어야 할 사안이었고, 현재의 수당받으시는 유자녀들도 미수당유자녀들의 손을 잡아 끌어 주었어야 했습니다.
    그게 바로 유족회가 할 일이고, 수급유자녀들 스스로의 명분을 쌓는 길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유족회와 수급유자녀들은 미수당에 대한 개념의 폭과 방향은 미수당형제들의 염원과 달리 해 왔습니다.
    미수당의 현실은 미수당유자녀들 스스로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봅니다.
    왜 미수당유자녀들 유족회등록 못하고, 밖에서 기웃거리며, 도와 달라는 사정만 합니까?
    제도권 밖에서 "목 빠지게 기다리는 것 자체가 미수당 스스로의 권리상실이고, 자궤((自潰)입니다.

  • 13.05.18 22:43

    미수당 유자녀(다른 선순위 유족이 없는)는 전몰군경유족회의 당연회원이 아닌가요? 아니면 단체법, 정관등에서 정한 자격자들에게 가입및 참여 안내는 안하는가요? 지회에는 명부도 있던데요? 모르는 유족이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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