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 Mariano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 Archive INA
Luis MARIANO interprète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루이스 마리아노(Luis Mariano, 본명: Luis Mariano Eusebio González García,
1914년 8월 13일 ~ 1970년 7월 14일)는
프랑스와 국경을 인접한 에스파냐의 거리인 일른에서 태어난 남성가수이다.
이 곳 미술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하였으나,
내란으로 말미암아 1938년에 프랑스의 보르도로 이주하였다.
2년 후에는 음악학교에 들어가 오페라를 공부한 뒤,
1942년에 파리로 가서 오페레타에 데뷔하였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인기를 모았다.
* 비교 감상 (오디오)
제8요일 OSTMaman La Plus Belle Du Monde - Luis Mariano'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엄마'
Maman c'est toi, la plus belle du monde
엄마,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바로 당신
Aucune autre a la ronde n'est plus jolie
주위의 어떤 여인도 더 예쁘진 않아요
Tu as pour moi, avou que c'est trange le visage d'un ange du paradis
당신은 천국의 천사 모습은 야릇한 것이라고 나를 위해 귀띔해 주셨죠
Dans tous mes voyages, j'ai vu des paysages
내 모든 여행지에서, 나는 풍경들을 보았어요
Mais rien ne vaut l'image de tes beaux cheveux gris
하지만 어떤 것도 아름다운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당신의 모습에 비할 수 없죠
C'est toi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 바로 당신
Et ma joie est profonde
그리고 내 기쁨은 한이 없답니다
Lorsqu' mon bras, maman tu mets ton bras
엄마는 당신의 품으로 나를 감싸주네요
Maman c'est toi, la plus belle du monde
엄마,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바로 당신
Car tant d'amour inonde tes jolis yeux
그토록 커다란 사랑인 당신의 아름다운 눈길 때문에
Pour toi c'est vrai, je suis malgr mon age Le petit enfant sage des jours heureux
당신에게는 내가 어리광 피울 수 밖에 없다는 걸 인정해야 겠네요
J'avais fait des r ves, o l'on m'aimait sans tr ve
나는 누군가가 쉬지않고 나를 사랑해주는 꿈을 꾸곤 했죠
Mais les r ves ach vent, et toi seule m'est rest e
그런데 그 꿈들이 이루어 졌어요. 바로 당신만이 내 곁에 남아있군요.
C'est toi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엄마, 바로 당신
Et lorsque tout s'effondre autour de moi
그리고 내 주위의 모든 것이 무너질 때
Maman toi tu es la
엄마, 당신, 당신은 바로 거기에 계시는군요.
제8요일 The Eighth Day, 1996년 제작
벨기에 외 | 드라마 | 1996.10.26 개봉 | 15세이상 관람가 | 118분
감독 : 자코 반 도마엘
출연 : 다니엘 오떼유, 파스칼 뒤켄, 미우 미우, 앙리 가르신
일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