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봄은 옵니다.>
겨울을 이겨내고 봄은 옵니다.
봄의 전령사 산수유가
곧 꽃망울을 터트릴 기세입니다.
얼어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도
산과 들에 꽃피는 봄처럼
4월 민심의 꽃이 활짝 피길 바랍니다.
<호응이 너무 좋습니다-오늘도 동네 한바퀴>
여기는 누가 뭐래도 정청래야.
내가 정청래 꼭 찍어줄껴.
나 합정동 경로당이여, 지난번에 봤잖아.
저번에 노래교실서도 보고...잘 생겨서 좋아.
오늘 또 나오셨네. 자주 보니 좋네요.
우리동네 일 많이 하셨잖아요. 꼭 될거예요.
아이고~나 한테는 명함 안 줘도 돼. 꼭 찍을겨.
와~정청래다. 사진 좀 찍어 주실수 있으세요.
차를 타고 가다가 멈추고 차창을 열고 엄지척 해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고 배달 오토바이 타시는 분들도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힘이나는 응원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동네 돌아다닐때마다 힘이 납니다.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만나서 얘기하고 악수하다 보면 악수하려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고 지나치다가 다시 와서 엄지척 인사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아이고오~테레비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요즘 살이 좀 빠진것 같은데 더 보기 좋아요.
요즘 힘들죠. 민주당 정신 바짝 차리고 꼭 이겨야 합니다. 마포는 정청래 이길 사람 웂져. 등등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죄송할 정도입니다. 정말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