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미운 우리 새끼'와 동시간대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1부 4.0%, 2부 4.5%,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5.2%를 기록했다.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저널리즘토크쇼J'는 4.4%를 나타냈다.
출처 : http://star.mt.co.kr/stview.php?no=2019093006541327190&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스타뉴스.
1. <저널리즘토크쇼J>가 예능프로그램 사이에 유일하게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전 개인적으로 방송 후에 꾸준히 네이버, 다음에서 <저널리즘토크쇼J>를 검색해봅니다. 왜냐하면 방송과 관련된 기사가 뜨면 공유하고 싶어서요. 그런데 다음과 네이버에 댓글도 많이 다르지만, 다음과 네이버에 공급(?)되는 언론도 조금씩 다릅니다. 네이버에는 보수 성향 언론이 좀 더 많고, 다음에는 진보 성향 언론이 좀 더 많더군요. 사실 보수(혹은 극우)라 알려진 언론에도 <저널리즘토크쇼J> 기사가 나오는데, 공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시죠. 그래도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봐주세요.
첫댓글 이 프로는 우리가 봐야 한다..테레비로 못 보면 유튜브로 보면된다...이 프로 때문에 kbs 시청료 낸다.나머지 덜떨어진 kbs기레기및 기타 등등들은 이 프로그램 관계자들 만나면 항상 고맙다고 인사해라.
생각해보니, KBS에서 시청하는 프로가 거의 없어요..
저리톡 운영진님들, 동료들에게 인사 꼭 받으세요 ^^
맞네요.
꼭 꼭 인사하고
따박 따박 인사 받으세요.
저리톡 j 제작진 여러분, 공삽습니당!
케비시 볼 것이 없어요....그냥 패스하는 채널,,,저리톡만 봄..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