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립보 교회를 가까이 두고 그리스도이신 말씀을 먹여주던 바울이 이제는 감옥에 갇혀있으니
분리되어있습니다
내가 없는 지금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부르심 크고 놀라운 복음을 생각하며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말하고있습니다
구원을 시작하신 하나님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고 있다 말합니다
구원을 이루라하니 내가 뭔가를 하여 구원에 다다를 수 있다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소원을 두고 행하신다니 내 소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생각하며 불철주야 내 소원을
이루어 달라며 기도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내 뜻대로 내 위주로 해석하며 진리의 길이 아닌 ,달려갈 길을 달리지않고 구브러진 길을 달리는
나를 바로 잡으시느라 하나님이 바쁘십니다
나는 생명수를 얻기위해 말씀을 두드리는 소원을 갖게하시고, 말씀은 나를 두드려 부수며 다듬으시며
날마다 구원을 이루십니다
너희안에서 착한 일을 행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리라 하신대로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주가 나의 구원도 이루시고 소원을 두고 행하십니다
언약하신대로 십자가에서 예수가 이루시고 나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원하게하시며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가십니다
내 능력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안에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우리 교회에게 소원을 두고 이루십니다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없이 하라고합니다
엄청난 구원을 얻은 교회에서 원망이 일어나고 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시비를 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곳인데 교회안에서 내 주장 때문에 원망과 시비가 있으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불평 원망이 주제가였습니다
원망은 하나님이 잘 못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여기기에 이렇게 이 모양을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께, 나를 찌질하게 만드신
하나님에게 원망하며 말이 안 통하는 교회 돌아가는 꼬라지에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입니다
아벨을 죽인 가인 되는 일입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몰아갈 때도 모든 백성들이 또한 모든 기듣권 세력들이 한 목소리로 원망하고 자기들의
주장이 옳아 시비를 가린 결론이 하나님을 십자가에 매달은 일입니다
이 정도 작은 원망쯤이야, 이 정도는 바로 잡아야하니 시비를 가려야지...작은 불씨가 내 안에서 일어나
큰 불씨가 되고 결국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니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다른 누가 아닌 나입니다
너희가 흠없고 순전하라 하십니다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상은 갈수록 원망의 소리가 높아져 시위를 하고 시비를 가린다며 법정에 가고
가족과 친구가 싸우고 조금만 나 불편하게 만드는 이웃을 죽이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처럼 모든 원망을
침묵으로 다 안고 온 몸으로 시비의 결론을 당한 십자가에서 저들을 용서하시라 기도하신 주님처럼 살게되면
세상은 다들 바보라고 하겠지요
세상에서 양보하고 죽어지고 아무 말 안하고 참으며 착하게 살면 다들 바보라고합니다
예수님은 바보중에 최고 바보입니다
온 몸으로 내가 내는 원망 시비 다 받아내고 죽으시고 보내신 성령을 받은 교회에서, 주님처럼 살자고
외치는 교회에서 원망하고 시비를 가리겠다고 나서니 구약도 신약도 치료불가능이고 ,화해 불가능이니
어찌 된일일까요?
너희 아비는 마귀새끼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나를 두드립니다
왜 나만 참아야돼?시비를 가리려다가도 선악과 먹은 나되어 죽어주신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가 눈 앞에
나타나기에 그래 나도 그 길을 가야지,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니 하나님께서 끝을 내주시겠지 하는
순전하고 흠없는 믿음을 살아가는 자들이, 주님처럼 바보가 되어 죽어지는 교회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하늘만 바라보는 스데반 되어 순교하는 교회되기 원한다!!말씀 하시며 나를 두들기십니다
선악과 먹은 마귀 새끼인 나로서는 불가능하기에,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 아니고서는 나 죽고 너 살리는
순전한 순교를 할 수 없어 성령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구합니다
어그러진 세상의 빛이 되라하십니다
세상에서 성공해서 모든 이들의 집중 관심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외치는 빛이 아니라,
내가 불살라지고 남을 살리는 죽어짐의 빛을 원하십니다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처럼 높아지고자 광명한 천사처럼 자리한 마귀새끼를 잡아죽여야 하는데 같이 놀고있으니
말씀은 그런 나를 죽으라고 두들기십니다
바울이 생명의 말씀을 빌립보 교회에 전하는 것이 불을 밝히는 일이듯 말씀이 어둠 그 자체인 나를 밝히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태우시며 나의 어둠을 걷어내십니다
성령의 기름이 태워지며 불을 밝혀 어두운 나를 드러냅니다
복음을 위한 행보나 수고는 헛되지않고 그리스도의 날, 심판의 날,주의 재림의 날, 마지막날에는 반드시
칭찬이 기다리고 있는 이유는 복음이 일하시기에 그렇습니다
칭찬이라 그러니 마치 뭔가 상이 기다릴 것같은 의미로 받을 수 있는데 내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내 발을 비추는
말씀의 등불의 빛을 따라 달려갈 길의 목표를 놓치지않고 달음질을 하면 결국 그 날에,그리스도의 날에
영생을 누리게 되는 특급 칭찬이 있습니다
썩어질 양식이 아닌 생명의 양식을 위한 달음질과 수고는 헛되지않고 반드시 생명을 낳게되어있습니다
주님이 일하시기에 생명의 양식을 위해, 칭찬을 위해 달음질하는 자로 만들어지고있습니다
너희의 믿음의 제물과 섬김에 내가 전제로 드려질지라도 기뻐하고 함께 기뻐하자!말합니다
전제는 단독전인 제물이 아니라 다른 제사를 드릴 때 부어지는 포도주,곁들여지는 제물입니다
바울이 주도적으로 일한다는 것 아니라 빌립보 교회가 주님에게 드려지는 믿음 위에 자기의 죽음도
기쁘게 받아 드린다는 것이니 ,복음 전하다 감옥에 갇혀있는 자기는 죽어도 기쁘다!입니다
복음이 전해지고 그 복음으로 서로를 섬기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하는 교회를 보며
내가 죽어도 기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가치 비교가 안되는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어떤 것으로도 끌 수가 없는 사랑이니 이런 사랑을 받은 사실을 아는자는
그리스도를 위해 죽어도 기쁩니다
대단하게 죽는 순교를 말씀하시는 것 아니라 내 감정 내 자아를 죽이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받은 나는 복음위해 죽는 것이 기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바울이 교회를 죽음보다 강한 사랑을 하기에 복음을 주었고,그 사랑을 받은
교회가 믿음의 제물을 드리고 섬기는 것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 나도 기쁘고,너도 기뻐하라입니다
예수가 교회를 낳고, 교회는 예수를 낳고, 낳고, 낳고, 낳고 생명입니다
내가 죽으면 생명을 낳는 기쁨을 알고 누리며 기쁨을 사는 자 되도록 기도합니다
샬롬

첫댓글 큐티본문(11/15)-빌립보서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