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반값 치킨은 딱 가격만큼 이라고 봅니다. 젊은 분들 중심으로는 배달앱이 선호되는데, 막상 배달도 안하는 치킨, 거기에 쿠폰을 포함해서 할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절대 싸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저보다 배달에 익숙하신 분들은 사러 갔다오는 시간 포함해서 그냥 돈을 지불하는 분들도 많아졌고, 판매 매장도 한정적이라 뉴스에서 나오는 만큼의 매리트는 없다고 봅니다. 광고 효과를 노리고 몇몇 미끼상품을 던지는데 지금 미끼상품이 반값치킨인거라고 생각해요
첫댓글 소비자의 선택이 어디로 향하냐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반값치킨의 경우 딱 가격만큼의 맛이라 저는 차라리 시장표 치킨을 먹지, 다시 찾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비싸도 사람들이 사먹으니 올리는거겠죠.
이게 정답이죠.
어차피 욕할 사람은 욕하고, 먹는 사람은 먹으니.
당당,반값 치킨은 딱 가격만큼 이라고 봅니다. 젊은 분들 중심으로는 배달앱이 선호되는데, 막상 배달도 안하는 치킨, 거기에 쿠폰을 포함해서 할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이것저것 따지고 보면 절대 싸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저보다 배달에 익숙하신 분들은 사러 갔다오는 시간 포함해서 그냥 돈을 지불하는 분들도 많아졌고, 판매 매장도 한정적이라 뉴스에서 나오는 만큼의 매리트는 없다고 봅니다. 광고 효과를 노리고 몇몇 미끼상품을 던지는데 지금 미끼상품이 반값치킨인거라고 생각해요
프렌차이즈 본사의 최대 호갱은 프렌차이즈 점주들이죠. 일반 소비자들에게야 팔리던 말던 가격 올리고
매출 좀 안 나온다 싶으면 점주들에게 옴팡 뒤집어쓰게 하는 이벤트 열고~
치킨을 안좋아해서 다행.
"ㅋㅋ 너네 먹을거자나" 할 회장님 얼굴 눈에 선하네요 ㅜ
근데 개인적으로 bhc가 제일 별로던데
안먹으면 됩니다ㅎ
비비큐가 욕을 많이 먹지만 제일 쓰레기는 저기죠
bhc 할인도 자주하고 안비싼편이죠 후라이드 만오천원인데.. 당당처럼 포장해서 먹으면 만삼천원이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