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인이 공판 증거물로 사지를 찢어죽여도 모자랄 피고인 양모 장하0이찍은 동영상에서
여러분 ㅜㅜ정인이는 죽기 한시간전 눈과 귀에서 진물이 나오는 데도 양모에게 맞고 있었답니다
증인 법의학자분이 정인이 팔꿈치뼈가 부러질때 뼈가 부서지는 으드득소리가 났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정인이가 정신있을때인데 얼마나 아팠을까요
저항도 못했던 정인이는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요
그런 정인이를 위해 시위하는 엄마들을
양천서에서 (남부지법은 양천서관할)저렇게엄마들의 몇배나 되는 인원으로 끌어내고 밀고 하고 있습니다
방패까지 등장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엄마들은 손에 아무런 무기도 없습니다
집에서 애키우다가 직장에서 일하다가 공판날에 와서 정인이 죽게 만든 장하0과 안성silver새퀴에게 살인죄적용으로 법정최고형을 해달라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왜냐면 지금 판사님은 저번 공판에서 "지금 상황적 증거와 과학적 추론만 있지 직접증거가 없단거죠?"라는 말씀을 하셔서 더더욱 불안해진 엄마들이 나온겁니다
학대치사로만 선고 될경우 양형기준으로 보통5년~~
최대가중처벌시 15년입니다 아직도 죄를 부인하고 cpr하다가 췌장이 끊어질수 있다고 주장하는 그들
그리고 위에 사진은 양천서의 민낯입니다 자기들 욕먹이게 했던 정인이사건을 이런식으로 분풀이하고 있습니다
언론에 잘 나오지 않는 모습이라 글써봤습니다
정인이기사 보시면 추천과 댓글 좀 부탁드려요
관심좀 부탁드립니다
이종카페 회원이신분들
스크랩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정회원이 아니라서 ㅜㅜ
첫댓글 어휴 ㅅㅂ 찢어죽일년
아니 시위를 시민들 보라고 하는건데 저렇게 포위하듯 에워싸면 어떻하나 ㄷㄷㄷ 평화적 시위면 경찰력은 질서유지정도로만 작용해야함.
방패?
깡패들이네 이것들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
결과가 어찌될지 ㄷㄷ
약자와 소수자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고 이에 대해 언제든 적극적으로 토의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정착되길 기도합니다
저 경찰은 명령을 받은데로 하는걸테고...
책임자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융통성있게 좀 하면 안되나... 아휴...
직원 기동대 ㄷㄷ 그냥 여경들만 왔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기동대????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