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지금까지의 산행은 시간과의 산행 아니던가?... ////////// 출발 3시 멋진 일출// 똑딱이라도.. 핸펀의 한계 한장 컷 이제 너덜길 시작.. 칭구넘 입에서 욕이 나오기 시작한다.... ㅎㅎ 시작도 하기 전에... 황철봉한 너덜길은 아니지만.. 그런대루 즐길만하지 않은가?.. 멋진 운해...
대승령 계속 암릉 10km 가야 하니... 어쩌면 공릉보다 더 어려운 구간 이라 할 수가 있다.. 다시 폼잡고 주목들.. 밤에만 지나가 못보았는데 멋지네.. 대승령.. 3km 드뎌 도착.. 사람 냄새가 나네..ㅎㅎ 오면서 6명만 본 서부능선.. 칭구와 한장 컷.. 힘들다 난리 법석.. 12선녀탕... 즐감하며,,, 물이 많이 없네.. 내려와 늦은 점심 먹는데 어디서 많이 본.. 후배가... 국회 사무처 직원들과 같이 산행 왔다고... 에효 공부나 계속해 학교로 가지,,, 대학원 이후,, 계속.. 국회의원 보좌관만.... 참 오래 하고 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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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소의 MS 액세스,엑셀 개발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