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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팝송과 영화로 행복한 세상 - 기적의 팝송 훈밍글리쉬
 
 
카페 게시글
이야기 사랑방 스크랩 피천득님의 수필(모정)과 김부자님의 그림의 만남
바이올렛 추천 0 조회 61 05.09.10 20: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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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9.10 20:04

    첫댓글 오늘은 엄마한테 전화라도 해야겠어요

  • 05.09.10 22:49

    정말로 가슴 찡~하고 눈물나는 수필입니다 T.T

  • 05.09.11 09:14

    어릴적 여러형제들 제치고 엄마등에좀 업히고파 맨날아프다는엄살로 등에업히는호사(?)를 누리며 엄마맘을아프게..등에귀를대면,엄마말소리기가 웅웅~울리면서 들리는것이 어찌나 좋턴지....바이올렛님! 감사~~^^

  • 05.09.11 13:13

    추석지나 그담주엔 성묘하러 엄마한테 가야겠어요...좋은글,그림감사해요^*^

  • 05.09.11 15:27

    엄마하고..소리높여불러.봅니다.곱고아름다운.서른아홉의 어머니는. 이제 지천명의나이가된딸에 어깨를.감사안아주실것.같네요.이때쯤.이면 더욱더.그리워지는..어머니...어머니...좋은글감사합니다.

  • 05.09.12 09:11

    제가 좋아하는 유형이군요...즐감했습니다.

  • 05.09.12 09:38

    가슴이 뭉클합니다.

  • 05.09.12 14:26

    피천득님이 딸 서영을 유난히 아낀다는 또하나의 이유가 이러하군요....뿐만 아니라 그림도...음악까지 가슴이 젖어오네요, 감사합니다.

  • 05.09.14 12:12

    볼수록 그림이 맘에 드네요...또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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