还记得那美妙一瞬间,
你突然在我面前出现,
我全身就好像触了电,
呀,这感觉永远在我心田。
还记得那美妙一瞬间,
你突然在我面前出现,
我全身就好像触了电,
这感觉永远在我心田。
当我感到不再寂寞
我就会听见你,
快乐的歌声
当我感到忧愁时,
我就会感觉你那
活泼调皮的笑脸。
还记得那美妙一瞬间,
你突然在我面前出现,
我全身就好像触了电,
呀,这感觉永远在我心田。
[내사랑등려군] |
아직도 그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대가 문득 내 얼굴 앞에서 나타났을 때
내 온몸이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았어요
야,이런 느낌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있을 거예요
아직도 그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대가 문득 내 얼굴 앞에서 나타났을 때
내 온몸이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았어요
이런 느낌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있을 거예요
나는 다시는 쓸쓸함을 느낄 수 없을 때마다
나는 들을 수 있어요
그대가 부르는 즐거운 노랫소리를
내가 우울함을 느낄 때마다
나는 느낄 수 있어요
그대의 활발하고 장난스러운 웃는 얼굴을
아직도 그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대가 문득 내 얼굴 앞에서 나타났을 때
내 온몸이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 같았어요
야,이런 느낌은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있을 거예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收集在1972年[爱情123]专辑/ 江山 词/ Henry Mancini 曲
[原曲] Baby Elephant Walk
역시 등려군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