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해주니깐 당신이 요근처 창녀촌에 가서 해결 하고와...!"
이러는 것이었다!
봉달이 황당 and 놀람 and 기쁨에 섞인 어조로
"여보 정말 그래도 돼?" 라고 묻자,,,,
마누라 왈~~!!^^&&...
나 이래뵈도 맘 넓은 여자야!"라고 얘기하는 것이었다...!
솟구치는 욕정을 담고 창녀촌으로
달려가는 봉달이 노래가 절로 나오며 막 뛰어가고 있는데,,,,
이때 옆집에 사는 미달이 엄마가 봉달이를 부르는 것이였다...
"봉달씨 어디를 그렇게 신나게 가요..???",
봉달왈 " 우리 마누라가 요즘 임신 중이잖아요!
그래서 저보고 요 밑에 창녀촌에 가서
재미보고 오라고 5만원씩이나 줬어요!" 라고 자랑인양 떠들자.
미달엄마 왈~~^^
"미쳤어! 봉달씨?
요즘같은 불경기에 그런곳가서 5만원씩이나 주고 한단 말이야!
나라면 3만원에 해주는데"라고 하자
봉달'와! 2만원이 굳네' 째진입이 더 찢어졌다.
3만원을 주고 미달엄마랑 이자세 저자세 다하고
신나게 떡을 친 봉달이!
집에와서 마누라에게 주책없이 자랑을 늘어놓는데,
"여보 내가 창녀촌 가려했는데~~~^^
미달엄마가 3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신나게 떡쳤다!~~!!
그리고 2만원이나 굳었다!
나 잘했지"라고 떠들자
봉달이 마누라가 갑자기 신경질을 내며 하는말...&&
첫댓글 오우~!! 스튜디오에서 열었다가 깜짝 놀랐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형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