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께서 간증해주신 내용을 대신 올려드립니다.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분들께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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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언니에게 일어난 기적을 여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저희 언니는 저의 권유로 사랑하는 교회에 출석한 지 2년 정도 된 초신자입니다. 그런 언니가 올 초에 유방암 4기에 암이 뼈 여러 군데로 전이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병원에선 치료를 들어가게 되었는데, 보통 수술 후 항암 및 방사선 순으로 치료를 하는데, 언니는 고령의 나이와 여러 증상들로 인해 수술보다는 항암을 먼저 하고, 이후 수술 및 방사선 순으로 치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 항암 치료가 들어가고 가족 모두 걱정을 하였는데, 아시다시피 항암치료라는 것이 매우 힘든 치료 과정입니다. 그래서 지교회 셀장님과 교역자분들께도 중보를 부탁드렸고, 감사하게도 또 여러 성도님들께서 함께 간절한 중보로 힘을 보태 주셨습니다.
그리고 1차 항암치료 후 검진을 해보았는데, 놀랍게도 크게 만져졌던 혹이 벌써 거의 만져지지 않았고, 병원 교수님께서도 진료 후 신기하다고 하시며, 항암제도 약하게 조절하여 2차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3차까지 놀랍게도 언니는 그때까지의 항암치료까지 몸에서 어떠한 고통도 못 느끼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체력이 되는 대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도 참석하는 가운데 여러 사역자 분들과 성도님들께서 내 일처럼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해주셨고, 또 주일 예배 때에도 목사님께 치유기도로 섬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4차와 그 후 5차 때에는 언니에게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들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혼자 격리된 상태로 심신이 약해져 사람도 잘 못 알아볼 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진 언니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희망이 없어 보였고, 저 또한 걱정과 혼란스러운 마음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중보를 요청하며 기도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희언니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희망이 없어 보이던 언니는 주님의 은혜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정신을 되찾게 되었고, 심했던 통증들도 잦아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후의 치료 방향을 듣기 위해 의사를 만나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사 선생님은 “(치료) 결과가 너무 좋으니 항암치료는 이제 안 해도 되고, 수술도 필요 없고, 지켜보다 방사선 치료로 진행해 봅시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시간이 흘러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는데도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지 않길래, 자꾸 뒤로 미루는 것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되어 여쭈어보니, “언니 분은 결과가 너무 좋습니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고, 정기적으로 검사만 받으시면 됩니다.”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제 귀를 의심하여 “정말로 수술도 남은 항암치료도, 방사선치료도 전부 하나도 안 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는데, 선생님은 “정말로 아무 치료도 하지 않아도 되고, 아무 약도 드실 것도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유방암 4기의 최악의 상황에서, “사실상 모든 치료의 과정이 종료”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저희 언니에게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ㅠㅠ
2.
사실은 저도 10년 전에 유방암 3기에 암이 임파선으로 전이되어, 수술과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다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고, 제 주위에 아픈 분들 중에서 저처럼 힘든 경험을 한 사람을 보지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당시 의사 선생님이 저를 염려하여 “산으로만 들어가지 마시라(낙심하여 치료를 포기하지 말라).” 할 정도였으니까요. ㅜㅜ
그리고 불신자인 저희 남편도 저의 그 모든 치료과정을 지켜보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언니는 3기 암이었던 저보다 심한 4기 암이었으니, 남편은 당연히 저희 언니에게도 그 다음 힘든 치료과정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니가 “기적적으로 암세포들이 활동을 멈추고, 암세포들이 수술을 안 해도 될 정도로 크기가 작아져서, 사실상 모든 치료의 과정이 종료”되었다고 하니, 불신자인 저희 남편은 갑자기 말문이 막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였습니다. 저보다 더 심했던 4기 암 환자가 이제 다른 아무 치료도 안해도 된다고 했다고 하니, 믿을 수 없다는 눈빛이었습니다. 제가 “우리 언니에게 기적이 일어난 거야!” 하고 이야기를 하니 그제서야 인정을 하더군요.
옆에서 남편을 지켜보니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시어머님께서 파킨슨병으로 고생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신자인 저희 남편에게 담대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 언니에게만 일어나는 기적이 아니라, 어머님께도 기적은 일어날 수 있으니, 함께 하나님께로 나아가자!”라고요.
참된 사랑이신 하나님을 남편과 어머님이 하루 빨리 만나서, 그 한없는 사랑을 경험하면 좋겠습니다. 언니에게 베푸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언제나 진리의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은혜를 나누어 주시는 담임목사님과 부담임목사님, 또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교역자분들과 모든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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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심각한 4기 암에서 기적적인 치유와 생명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성도님께서는 또한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시고, “많은 성도님들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이렇게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는데, 저는 (초신자라)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는지도 잘 모르고 그랬는데, 이제 정말 저도 기도로 하나님께 깊이 나아가고 싶습니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라고 고백하셨습니다.
단지 치유의 기적이 아니라, 기도하고 싶은 소원을 주시고, 하나님을 더 알고 싶은 소원이 올라오는 진짜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도님 축하드립니다.
성도님 언니에게 유방암 4기 암세포를 정복하는 은혜와 능력을 베푸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받은 성도님의 믿음을 든든히 세워 주시고 기도로 나아갈 길이되어 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남편에게 있던 불신앙의 마음을 흔들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하신 주님 성도님 시어머니의 파킨슨병 치유와 구원을 위해 함께 믿음으로 나가는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계신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타 기관까지 전이된 절망의 암4기에서 기적적으로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항상 가장 좋은 것으로 자녀들에게 선물해 주시는 진짜 하늘 아빠 아버지를 더 알고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완치되신 성도님께서 아버지와의 깊은 교제와 사랑으로 들어가시길 축복합니다.
정말 감동적입니다.이게 우리교회입니다.사실은 모든 교회들이 이러면 나라가 바뀔텐데요.
현실은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언니분의 치료되심에 축하드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옆에서 두 자매분들을 보면서 좋은 마음 밭을 가지신 분들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두 성도님께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신실하시고 선하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
자녀가 아프고 고통가운데 있는 것을 원치않으시고 깨끗이 치유하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께 나아오게 하시니...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 엄마에게도 이와 같은 기적의 치유, 완전한 치유가 임할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주님의 사랑은 참으로 크고 놀랍습니다~치유와 회복의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드립니다~🙏🙏🙏 더욱 더 온전한 치유와 회복의 은혜가 사랑하는교회위에 충만하게 임하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치유해주시는 여호와 라파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중보와 믿음으로 승리케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어제 사사모에서 듣고 정말 감격했어요
사랑의 하나님 언니분을 치유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