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재앙, 전염병 재앙 접근도 못하는 현대 과학과 의학은 엉터리
기후재앙으로 지구촌이 달아 오르고 있다. 전염병 재앙인 코로나19로 인해 수천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해법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기후재앙은 진화론에 함몰된 과학자들의 무지로 인해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다만 오존층 붕괴로 인한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는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값싼 말을 들으며 진땀을 빼고 있어야 한다. 지하수 남용으로 인해 지구 자전축이 0.5도 기울어졌고 이로 인해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는 접근이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정도이다.
코로나19에 이어 이제는 사망률 50% 고병원성 AI 조류 인플렌자가 급습할 것이라는 예고까지 등장했다. 이제는 걸리면 다 죽는다. 의학계가 파스퇴르의 백신법에 함몰되어 코로나 19로 인해 수천만명의 희생자를 내면서 겨우 백신 하나 만들어냈다. 이 백신이 1200여 가지의 후유증으로 나타나고 일부의 부작용으로 정자의 수를 50%나 급감시켰다.
백신 접근 방식은 대면식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가시채를 뒷발질하는 꼴이다. 백신을 접종한다고 해서 예방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사망률을 떨어뜨리는 정도에 불과하다. 효능은 작고 부작용은 크다. 결과적으로 백신 제조회사의 배만 불려 준 꼴이다.
전염병을 예방하거나 차단하려면 전염병균을 소멸시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필요하다. 살균력이 월등한 의료장비를 동원하거나 완벽한 살균제를 휴대하여 주변의 공기까지 살균시키거나 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완벽한 수단인 아세토박터균이 요청된다. 초산균인 아세토박터균은 완벽한 살균력과 산화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의 지존이다. 호기성 박테리아로서 세균성 바이러스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먹이사슬 면에서 지존의 위치에 있고 여기에 산화력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바이러스 정도는 스치기만 해도 멸살된다. 공간에 뿌려주면 공간전체가 살균된다. 가지고 다니면서 코와 입 주변에 뿌려주거나 디퓨저 목걸이로 착용해도 좋다.
방법은 가지고 있는데 힘이 없다. 백신업체들과 겨룰 수 있는 능력이 안 되고 정부와 의료계를 설득할 조직과 규모도 없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현하는 일에 순수한 열정이 있다. 사람과 목적이 순수하여 하나님을 바라면 기적이 만들어질 줄로 믿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