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부
성체성사에 대한
신자들의 인식과 사목적 고찰
제3장 성체성사에 대한 응답자-신자들의 특성별 문항분석
본 연구는 응답자의 특성(성별, 연령, 영세한 기간)이 '성체성사에 대한 인식', '영성체에 대한 인식', '영성체 방식에 대한 인식', 그리고 '성체성사와 신앙생활과의 관계에 대한 인식'과 각각의 상관관계를 갖는지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Social Science 사회과학을 위한 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전산처리하였으며, 통계처리는 교차분석(카이제곱 김증: Chi-Square Test)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검정통계량과 유의확률을 해석하여 유의수준을 결정하는데 응답 내용 중 '잘 모르겠다' 범주를 제외하고 분석하였다. 유의확률이 유의수준보다 작으면 두 변수는 유의有意한 관계가 있다고 해석한다.
1. 성체성사에 대한 인식
<표 4-6> 응답자 특성별 문항 1-1에 대한 인식 분포
단위 : 명(%)
| 특성 | 사례수 (명) | 매우 그렇다 | 그렇다 | 그렇지 않다 | 매우그렇 지 않다 | 잘 모르겠다 | ×2 (유의확률) |
| 전체 | 2,135 | 1,345 (63.0) | 702 (32.9) | 11 (0.5) | 20 (0.9) | 57 (2.7) |
|
| 성별 | 남자 | 821 | 500 (60.9) | 286 (34.8) | 6 (0.7) | 5 (0.6) | 24 (2.9) | 5.211 (p= 0.157) |
| 여자 | 1,314 | 845 (64.3) | 416 (31.7) | 5 (0.4) | 15 (1.1) | 33 (2.5) |
| 연령 | 20-30대 | 463 | 283 (61.1) | 162 (35.0) | 3 (0.6) | 2 (0.4) | 13(2.8) | 12.391* (p= 0.054) |
| 40-50대 | 949 | 599 (63.1) | 324 (34.1) | 4 (0.4) | 5 (0.5) | 17 (1.8) |
| 60대 이상 | 723 | 463 (64.0) | 216 (29.9) | 4 (0.6) | 13 (1.8) | 27 (3.7) |
영세한 기간 | 모태신앙 | 306 | 195 (63.7) | 93 (30.4) | 3 (1.0) | 2 (0.7) | 13 (4.2) | 36.775** (p= 0.000) |
| 1-5년 | 320 | 166 (51.9) | 143 (44.7) | 1 (0.3) | 1 (0.3) | 9 (2.8) |
| 6년 이상 | 1,398 | 918 (65.7) | 436 (31.2) | 6 (0.4) | 13 (0.9) | 25 (1.8) |
| 무응답 | 111 | 66 (59.5) | 30 (27.0) | 1 (0.9) | 4 (3.6) | 10 (9.0) |
주) **는 1%(p<0.01) 수준에서, *는 10%(p<0.1) 수준에서 각각 통계적으로 유익함.
문항 1-1 "미사(성찬례) 때 사제는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라고 기도를 바친다. 이때 빵과 포도주는 보통의 빵과 포도주가 아니라, 그것은 이미 육화肉化된 예수 그리스도의 몸(성체)과 피(성형)가 되신 것이다"를 분석하면, 이 질문의 내용에 대해 인식하는 비율 분포는 응답자의 성별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연령 특성과 영세기간에 따라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령의 경우 40-50대에서 97.2%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영세기간의 경우 6년 이상 기간의 응답자에게서 96.9%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