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y Guy - Guitar, Vocals
Travis Tritt - Vocals
Bonnie Raitt - Vocals, Slide Guitar
Paul Rodgers - Vocals
Renee Geyer - Vocals (bckgr)
Ian McLagan - Piano
Tony Braunagel - Percussion
Tom Canning - Organ (Hammond)
Rick Cortes - Guitar (Bass)
Marc DeSisto - Engineer
R.S. Field - Producer
Mike Finnegan - Vocals (bckgr)
Marty Grebb - Organ, Arranger, Sax (Baritone), Vocals (bckgr),
Tenor (Vocal)
David Grissom - Guitar (Rhythm)
Richard Hayward - Drums
Darrell Leonard - Trumpet
Leslie - Guitar
Dave McNair - Producer
Buddy Guy & Bonnie Raitt - Feels Like Rain
Down here the river, meets the sea
And in the sticky heat I feel ya' open up to me
Love comes out of nowhere baby, just like a hurricane
And it feels like rain
And it feels like rain
여기 강 아래에 바다를 만나네.
그리고 끈적이는 열 속에서 당신이 나를 여네.
그대, 사랑은 어디에서든 오네요. 그냥 허리케인처럼
그리고 이건 비 같아요.
그리고 이건 비 같아요.
Lying here, underneath the stars right next to you
And I'm wondering who you are and
How do you do?
How do you do, baby?
The clouds roll in across the moon
And the wind howls out your name
And it feels like rain
And it feels like rain
별들 밑에 당신의 바로 옆에 누워 있어요.
그리고 난 생각하죠. 당신은 누구인지 그리고 어떻게 지내는지
어떻게 지내요 ?
구름이 달을 지나쳐 가네요.
그리고 바람이 당신의 이름을 울부짖네요.
그리고 이 기분은 마치 비와 같아요.
그리고 이 기분은 마치 비와 같아요.
We never going to make that bridge tonight baby
Across lake Ponchartrain
And it feels like rain
And it feels like rain
우리는 절대 오늘밤에 그 다리에 못갈 것 같아요
ponchartrain 호수를 건너요.
그리고 이 기분은 마치 비와 같아요.
그리고 이 기분은 마치 비와 같아요.
So batten down the hatch baby
And leave your heart up your sleeve
It looks like we're in for stormy weather,
That ain't no cause for us to leave
Just lay here, in my arms
Let it wash away the pain
And it feels like rain
And it feels like rain
해치를 꼭 잠그세요. 그대
그리고 당신의 마음을 소매 위로 두세요.
우린 마치 폭풍 속에 들어와 있는 거 같군요.
그러나 거기에 우리가 떠나야할 아무런 이유도 없어요.
그냥 여기 내 팔위에 누우세요.
그리고 고통을 씻어 내세요.
그리고 이 기분은 마치 비와 같아요.
그리고 이 기분은 마치 비와 같아요.
오늘은 여성 블루스 기타리스트인 보니 래잍과
함께 하는 버디 가이의 곡을 골라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첫댓글 건강도 생각하세요. ^^ 화이팅 !
자주 듣는 곡인데....여기서 들으니까 느낌이 색다르게 느껴 지는군요....^^ 슬라이드 기타부분은 아마 Bonnie Rait이 연주했을겁니다.
역시 선수 시군요.^^*
정말 좋군요.여행길 차속에서 들을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