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역이나 주민투표로 결정해라 민원을 넣었습니다만 일반 회원님들께서는 그냥 수천억원 절감되는 용인시로 이전해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수억원 들어가는 용역비나 몇십억 들어가는 주민투표비용도 절감해야 합니다 ^^ 그냥 용인으로 이전해라 입니다.
민원 넣으실 곳: http://www.gg.go.kr/minwonsingo01#epeopleFrameFocus
제 목: 수천억원의 혈세가 낭비되는 경기도청 신설 이전은 용인으로
예시문 :
2004년 경기개발연구원의 경기도청 이전 연구 결과는 광교를 특정지어 이전 방안이 나온 것이 아니라 기존 부지 리모델링이 어렵고 한계가 있으니 이전부지를 확보해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라 입니다.
그러나 현재 결정된 이전 방안은 부지비용과 건축비용 등 5천억원이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져 경기도민은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용인시장이 건의하고 제안한 경찰대 부지로의 이전 방안은 부지비용은 물론 부지 소유권의 이전, 건물 리모델링 비용 등의 지원 제안 등 파격적인 제안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의 재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뿐 아니라 1300만 경기도민이 원하는 경기도청 이전입니다. 또한, 동탄-용인-성남-수서-삼성-서울역-일산-파주를 잇는 GTX A노선이 확정되어 있으며 경기 북부 청사가 소재한 의정부시도 삼성-의정부간 GTX C노선이 확정, 추진시 경기 동북부, 경기 남부, 경기 동북부등이 모두 GTX로 연계되게 됩니다. GTX 용인역에서 삼성역까지 13분, 삼성-의정부까지 13분, 경기도 본청과 경기 북부청사가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교통망이 잘 연계되는 곳에 본청이 만들어져야 경기도민은 물론 경기도청 직원, 도청 출입 언론사들이 모두 편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천억원의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경기도청 신축 이전은 경기지사 한사람의 공약으로도 되어서도 안되고 소수 일부 지역 몇 사람만의 일방적인 협의로 결정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또한, 광교를 비롯해 수원시민들도 광교에는 경기도청보다 업무 방문이 잦게되는 수원시청을 건설하는 것에 찬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천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용인시 이전 방안에 대해서 경기도가 계속 무시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뜻에 반하고 강행을 하겠다면 경기지사와 경기도청 이전 건설단에 대해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경기도청 신축 이전에 대한 최종 대안으로 용인시 제안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한 경기연구원의 공정한 최종 용역과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경기도민 주민 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임을 고지하며 이를 요구합니다.
첫댓글 광교에서 용인 욕 바가지로 하고 있던데요.
광교주민 입장에서 황당하겠죠. 그래도 우리는 우리 길을 가야할듯요.
민원 투척
경기도청은 경기도민의 것이지, 광교신도시주민 것이 아니지요. 광교 부지에는 다른 좋은 것을 지으면 됩니다.
완료 했습니다.^^
새로운 경기도청이 들어설 곳이 광교보다 돈도
적게 들고, 다수의 경기도민들이 일을 더 편리
하게 볼 수 있는 곳이 용인이라면 찬성입니다.
민원 완료,,경기 신청사는 용인시로~~~
경기도청에 민원신고를 했는데 국토교통부에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자기돈이라면 그렇게 쓰겠씁니까 여러분
모두 동참합시다
좋은 방향인 거 같습니다.
민원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