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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유일한 참 진리 교회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다.(요한복음 5장 39절)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고 성령시대에 등장하시어 생명수를 자녀들에게 값없이 주시고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구원자 이심을 예언하셨다.(요한계시록22장17절~)
성경을 믿는 마음으로 살펴본다면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고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는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성경 속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알아보자~!!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할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어머니 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는 말로 큰 죄를 범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기도문을 수없이 암송하고 또 이 구절의 내용이 익숙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에게 아버지의 품성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같은 품성이 있음을 암시해 왔다. 이스라엘 2대 왕 다윗은 하나님과 함께 있는 자신을 가리켜 어머니 품에 안겨있는 젖뗀 아이와 같다고 말했다(시편 131:1~3).
이사야 선지자는 자기의 젖먹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처럼 하나님도 당신의 백성들에 대해서 그와 같다고 설명한다(이사야 49:14~15).
신약성경은 보다 구체적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밝히고 있다(갈라디아서 4:26).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복수 대명사 ‘우리’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에 잘 설명되어 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한 증언이며, 하나님과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이다(요한복음 5:39).
그런데 성경의 첫 번째 책, 창세기에는 하나님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표현이 있다.
바로 ‘우리’라는 단어이다.
동아출판사 『성서 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게재되어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세기 1:26)고 말한다. ···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왔다.
(‘성서 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1992, 21쪽)
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
이런 생각이 옳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세기 1:26)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뿐이라면 “나의 형상을 따라 나의 모양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라고 말씀하셨을까.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즉,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같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하와와 같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분명한 증거이다.
하나님을 1인칭 단수 대명사인 ‘나’가 아니라
복수 대명사인 ‘우리’로 표현한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
기 때문이다.
두 분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성경 창세기에는 바벨탑에 관한 짧고도 극적인 기록이 실려있다.
높고 거대한 탑을 쌓아 하늘에 닿으려 했던 사람들의 오만한 행동을 보신 하나님은
“자 우리가 내려가서 저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라고 말씀하셨다(창세기 11:7).
성경은 본래 하나였던 언어를 혼잡하게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에 흩어 버리신 하나님을 ‘우리’라고 설명한다.
‘우리’의 형상과 모양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중지시키는 일도 함께 역사하신 것이다(창세기 11:9).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성경은 선지자를 세우고 보내시는 하나님을 ‘우리’라고 설명한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도, 바벨탑 쌓는 일을 중지시키실 때도, 선지자를 보내실 때도 ‘우리’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들’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최초의 성경 기록 언어인 히브리어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엘로힘’으로 기록하고 있다.
וַיֹּ֣אמֶר אֱלֹהִ֔ים נַֽעֲשֶׂ֥ה אָדָ֛ם בְּצַלְמֵ֖נוּ כִּדְמוּתֵ֑נוּ
(히브리어 원어 성경, 창세기 1:26)
히브리어 원어 성경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는 부분이다.
‘하나님’을 뜻하는 히브리어 단어로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읽는다.
히브리어 사전에 의하면 엘로힘(אֱלֹהִ֔ים)은
‘하나님’, ‘신’을 뜻하는 단수 명사 ‘엘로아흐(אֱל֣וֹהַ)’에
복수형 접미사 ‘임(ים)’이 붙은 형태로 ‘하나님들’, ‘신들’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하나님을 복수형 명사로 표현한 부분은 창세기 1장 1절에서부터
시작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 창세기 1:1)
:בְּרֵאשִׁ֖ית בָּרָ֣א אֱלֹהִ֑ים אֵ֥ת הַשָּׁמַ֖יִם וְאֵ֥ת הָאָֽרֶץ
(히브리어 원어 성경, 창세기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개역한글, 창세기 1:3)
:וַיֹּ֥אמֶר אֱלֹהִ֖ים יְהִי־א֑וֹר וַֽיְהִי־אֽוֹר (히브리어, 창세기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 (개역한글, 창세기 1:6, 11, 14, 20, 24)
··· וַיֹּ֣אמֶר אֱלֹהִ֗ים (히브리어 원어 성경, 창세기 1:6, 11, 14, 20, 24)
창세기(創世記)는 구약성경의 첫 권으로 천지 창조에 관한 기록이 실려있다.
성경의 천지 창조 기록을 보면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창세기 1:3~5),
둘째 날에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누시고(창세기 1:7~8),
셋째 날에 바다와 각종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과목을 만드셨다(창세기 1:10~13).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 그리고 계절과 일자와 연한을 구별하셨고(창세기 1:14~19),
다섯째 날에는 바다 생물과 하늘의 새를 종류대로 창조하셨으며(창세기 1:20~23),
여섯째 날에는 땅에 온갖 생물과 짐승을 만드시고,
마지막에 하나님의 모습과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1:24~27).
히브리어 원어 성경은 천지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라고 설명한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단수형 명사인 ‘엘(אֵל)’, ‘엘로아흐(אֱל֣וֹ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수형 명사인 ‘엘로힘(אֱלֹהִ֔ים)’이라고 기록한 이유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원어 성경은 일곱째 날 안식일에 복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엘로힘’이라고 표현했고
(창세기 2:3),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생명나무 열매와 선악과를 두신 하나님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표현했다(창세기 2:8).
또 선악과를 먹어 범죄 한 아담과 하와에게 동물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혀주신 하나님(창세기 3:21),
에녹을 하늘로 승천시키신 하나님(창세기 5:24),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창세기 6:22),
아브라함과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창세기 17:3, 19),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실 때 롯의 목숨을 살려주신 하나님(창세기 19:29),
이삭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창세기 25:11),
라반의 꿈에 나타나신 하나님(창세기 31:24),
야곱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창세기 35:10~11, 15),
요셉에게 꿈 해몽할 능력을 주신 하나님(창세기 41:16, 38~39),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출애굽기 3:15),
모세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출애굽기 3:4, 6:2),
이스라엘 백성을 고대 이집트에서 해방시키신 하나님(출애굽기 13:18),
십계명을 반포하신 하나님 모두 ‘엘로힘’으로 기록되었다(출애굽기 20:1, 신명기 9:10).
성경은 천지창조부터 아담과 하와,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다윗, 솔로몬, 그 후 시대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역사를 주관하신 분이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라고 설명한다.
복수형 명사인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성경에서 약 2,500회 기록되
었다.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 명사로 기록한 것은 우연이나 잘못된 기록이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하나님들’로서 결코 한 분이 아니다.
만물이 알려주는 ‘아버지’와 ‘어머니’
이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있다.
생명체란 말 그대로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생명체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명’은 어디서부터 온 것일까.
이 땅에 사는 생명체들은 각각 모습도 다르고 특징도 다르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생명을 주는 존재가 같다는 것이다.
하늘을 나는 새들도, 물속의 물고기들도, 들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모두 아빠와 엄마가 있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물려받는다.
부모로부터 생명체를 구성하는 유전체를 이어받고 모태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받고 최종적으로
어머니를 통해 출생한다.
남성과 여성이 존재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결코 당연하지 않은 문제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남성과 여성의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물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녀를 낳아
다음 세대에 유전자를 전달하는 양성생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물, 곤충, 하물며 진균류까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자손을 낳는 방법은 단성생식보다 위험하고 힘든 일이다.
자녀를 낳기까지 거쳐야 할 수많은 과정이 있고 번식의 이득을 위해 개발된 화려한 깃털이나, 노랫소리가 생존에 위협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모든 생명체들이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모든 것은 주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고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요한계시록 4:11)
어머니의 존재를 배제하고 생명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조류, 어류, 포유류는 물론 우리 사람에 이르기까지, 심지어 식물의 세계에서도 어머니가 없이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다. 이렇게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은 다름 아닌 하나님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전지전능한 존재’, ‘완전한 존재’, ‘초월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라고 기록하고 있다(시편 147:5, 이사야 46:10, 출애굽기 15:11, 이사야 9:6).
실제 성경의 기록에 나타난 하나님은 사람의 수명을 연장하기도 하시고(열왕기하 20:6), 태양을 하루 종일 중천에 머물게도 하시고(여호수아 10:13), 강과 바다를 마른 땅처럼 가르기도 하시고(출애굽기 14:21, 여호수아 3:17), 떡 몇 개와 물고기 몇 마리로 수천 명 이상을 먹이기도 하셨다(마태복음 14:17~21, 마가복음 8:1~9).
이렇게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니신 하나님은 아버지만을 통해서
생명을 낳게 하실 수도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낳을 수 있도록 만드셨다.
하나님은 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에 ‘어머니’라는 존재를 두셨을까.
그 이유를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 만한 일이 사람에게 환히 드러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핑계를 댈 수가 없습니다.
(새 번역 로마서 1:19~20)
성경은 하나님이 자기에 대하여 알 만한 것을 사람들에게 환히 드러내 주셨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능력과 신성은 창조물을 통하여 분명히 보고 깨달을 수 있게 하셨으므로, 사람들이 어떠한 핑계도 댈 수 없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만드신 창조물들을 유심히 둘러보자. 화단의 식물에도 암술과 수술이 있고, 각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 동물과 야생 동물에도 암컷과 수컷이 있고, 사람도 남성과 여성이 존재한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존재한다. 이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게 하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이다(히브리서 8:5).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되어 있는 부분, 천지만물을 만드신 창조주가 ‘엘로힘(하나님들)’으로 기록되어 있는 부분,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 두 가지 형상이라는 성경의 기록,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알리기 위해 만물에 ‘어머니’를 두신 하나님의 창조 섭리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부인할 수 없는 강력한 증거이다.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어머니)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출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유일한 참 진리 교회~!!|작성자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