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골오일장을 좋아 합니다,,그저 좋습니다. 세월의 그늘이 고스란히 묻어난 흔적에 할말을 잃었네요
구례오일장 뻥튀기 노부부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옆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집안살림 알뜰히 하시죠?
할머니가 해맑게 웃으시며~~ 그려~~~!!대답하시네요 ^^
오늘 만든 뚱딴지차가 덜 마른듯해서 바람쏘이는중이네요 뚱딴지 특유의 향내와 구수함이 진동합니다 ^^
제가 만든 대봉반건시랑 고로쇠수액 식혜입니다 간식드세요`ㅎㅎ
첫댓글 쩝쩝~~ 마지막 사진은 괜히 봤습니다. ㅎㅎ 수돗물이나 마시고 배 채우렵니다.^^*
아기장수님 드시라고 특히 올렸어요
^^*
뻥튀기 흰떡과 누룽지 쌀을 섞어서 튀긴것 저희도 먹고 있어요식혜가 마시고 싶네요...
여긴 수액이 젤 흔한지역이라 함 만들어봤네요 감칠맛이 좋네요 느을 건강하시길^^
와아 예전 어릴 적에 옥수수알, 쌀, 보리, 누룽지 등으로 펑튀기한 것을 무척 겼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을 무척 보기가 힘들어져서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멋진 일하는 장면이 마음속 깊숙히 새겨집니다.^^*
모든게 빨리 빨리 발전하고 변해감에 따라 우리 먹거리만큼은 좀 느리게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
찰나적인 순간도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ㅎㅎ~ 야들아 귀막아라~~~하는순간 펑~ 하고 뻥튀기 소리에 깜짤놀라면서도 바로 튀겨진 옥수수 뻥튀기 참~~~맛있었는데 요즘은 뜸하게 한번씩 오십니다~~~반건시랑 식해 넘~ 맛날것 같아요~~~^*^
담에 수정과 해 올릴까요 아기장수님 또 수돗물 드신다하심 우야지요
첫댓글 쩝쩝~~ 마지막 사진은 괜히 봤습니다. ㅎㅎ 수돗물이나 마시고 배 채우렵니다.^^*
^^*
뻥튀기 흰떡과 누룽지 쌀을 섞어서 튀긴것 저희도 먹고 있어요식혜가 마시고 싶네요...
여긴 수액이 젤 흔한지역이라 함 만들어봤네요 감칠맛이 좋네요 느을 건강하시길^^
와아 예전 어릴 적에 옥수수알, 쌀, 보리, 누룽지 등으로 펑튀기한 것을 무척 겼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을 무척 보기가 힘들어져서 무척 아쉽기만 합니다. 멋진 일하는 장면이 마음속 깊숙히 새겨집니다.^^*
찰나적인 순간도 영원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ㅎㅎ~ 야들아 귀막아라~~~하는순간 펑~ 하고 뻥튀기 소리에 깜짤놀라면서도 바로 튀겨진 옥수수 뻥튀기 참~~~맛있었는데 요즘은 뜸하게 한번씩 오십니다~~~반건시랑 식해 넘~ 맛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