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모치마을(들머리) - 십이폭포 - 와목지대 - 성봉갈림길 - 성봉(648m)- 갈림길 - 헬기장 - 철탑 - 헬기장 - 성치지맥(577m)- 헬기장 -갈림길 - 성봉 - 신동봉(605m)- 모치마을(날머리) 원점산행
동행 : 진주경상산악회 회원 및 산우 42명
2019년6월23일 07시10분 사천한보아파트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경유지 개양 MBC.시청앞
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탑승하여 목적지 에 10시경에 도착하여 산행준비하여 10시10분경 산행시작 하여 15
시15분경 산행 종료 하였다
10시경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10시10분경 산행시작
산악회 띠가 많이 달려있다
제일폭포라지만 물이 적었다
폭포가 개울처럼 수량이 적었다
물이 적다
모든 폭포가 물이 적었다
11시35분경 정상도착
성치산 이정표가 없었다 이곳에서 성치산으로 고고
직으로 약 3km가 보니 (알바) 아니었다 빽하였다
헬기장에서 성치산으로 산행하여 여기서 빽하여 성봉
으로 바쁘게 (2km알바) 발을 옮기었다
다시 성봉에서 추억을 남기었다
신동봉방향에 산악회띠가 주렁주렁 달렸다
비가온뒤날 이라 하늘도 청명하고 구름도 바람따라 간다
산행길 뒤 돌아보면서 담아 보았다
오르막 암릉이 앞을 가리었다
신동봉에 정상석은 없고 나무판으로 되어있었다
육월의 깨끗한 하늘을 오랫만에 보았다
십이 선녀개곡에서 발을 담구면서 고기잡는 소녀로 변하니 어떻게 즐겁지 안으리오 동심 입니다
물 수량만 좋았다면 삼단폭포가 더 어울릴턴데 아쉽네요
첫댓글 성치산 12폭 계곡길이가 산높이에 비해 길고
물수량만 좋으면 산은 그저그렇지만 좋은산인데 즐감...
아쉽운게 물이 넉넉하지 못하고 이정표가
제되로 안되어 있는것이 그렇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