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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25일 이틀 간 텐만구(天滿宮)에서 행해지는
오사마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이다.
텐만구는 10세기 중엽 스가와라노미치자네(管原道眞)의
영을 진정시키려는 생각에서 텐진마츠리를 시작했는데, 후에 염병을 쫓는 축제로 변했다. 24일에는 그 해의 신의(神意)를 묻는 호코나가시(창
띄우기)가 있다. 등불을 선두로 치고, 미코, 간누시, 우지코들이 도시마가와(堂島川)에 가서 창을 띄워 보낸다.
25일에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가와도교(川渡御)가
행해진다. 봉련, 미코시, 창 등이 치고, 무사들과 함께 행렬을 지어 신전을 출발, 배를 타고 도시마가와를 건넌다. 이 행렬은 백여 척의
동반선이 따르는 수상제(水上祭)가 된다. |
첫댓글 ㅎㅎ 이거 중학교 때 숙제로 한 번 했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