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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이 세상을 바꾼다~~!
휴대용 화장지 크리넥스- 1차대전 때 부상병을 치료할 수 있는 도구가 부족했는데
솜이 부족해서 임시로 만든 것이 었다고 합니다. 후에 종잇장처럼 얇게 만들어 크리넥스라고 이름 붙였다.
일회용 밴드 - 반창고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던 어떤 직원이 먼 길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그는 애처가 중의 애처가였다.
그의 아내는 덜렁이여서 항상 손을 베이곤 하였는데 자신이 없을 때 쉽게 부인이 치료할 수 있게 만든게 시초라고...^^*
찍찍이 - 산책 후 강아지 털과 자기 옷에 붙은 풀·가시를 떼어내기 위해 만든 것이네요~! ㅎㅎ.
포스트 잇 - 강력한 착제를 만드려다가 실패..결과물이 잘 붙지 않는 접착제를 만들고 말았는데..
나중에 머리에 번뜩하고 떠오르는 생각..쉽게 붙였다 뗏다 할 수 있는~!!!
보정 속옷 - 새라 플레이클리라는 여인이 외출하기 전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니 엉덩이가 축 져 있었다.
이에 팬티스타킹을 잘라 엉덩이에 넣어보니 캬~~! ㅎㅎ
여름 신발 -지 베데커는 한 남성이 물놀이를 하다가구멍 뚫린 신발을 신으면 물이 차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이후 크록스(악어)'라는 이름으로 지난해까지 2억켤레나 팔려나갔고 한다
생각의 전환....미사랑에도 적용해야징 ㅎㅎ 위기는 기회다~~1 ^^* 꿈을 향해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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