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즉 물질이 허공이 되고 허공이 물질이 된다는 말인데
氣라는것이 일차원적이면 물질화 되지는 못한다
다시 氣속의 氣 즉 더 깊고 오묘해진 氣의 이상이 되면 物質化가 되는것 같다
그 氣의 속성은 참으로 알기 어렵다
氣가 일차원적인것에 더 질이 향상되어 더 깊은곳에서 氣로 발생한것의 더 깊은것의 氣는 物質化가 된다는것인데
飛行할때는 어느정도 物質化가 되어야 속도를 낼수 있는게 아닌가 한다
저 영상에서 흰천으로 가린것은 無形에서 有形化되는것을 가리기 위함일것이다
虛空에서 물질화가 일어나는걸 보면 인간으로서는 충격을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가리기도 한다
보통 보면 흰구름 같은게 뭉개 뭉개 생겨나면서 흰구름이 점점 짙어지고 더 짙어지면서 물질화가 되어
피부도 만들어지고 옷감도 물질화 되어 드디어 옷을 입은 인간 모습과 동일하게 나타나는것이다
저렇게 물질화가 되어 인간 모습과 동일하게 나타나 만져보면 인간의 피부하고 똑 같음을 알수가 있다
그 상태로 벽도 통과하고 아무리 두터운 장벽도 스르르 빠져나가는것이다
원래 이전에 말한 대구 어떤 초능력 소년이 과학자들이 연구목적으로 초청해서
시범을 보여 달라고 했을때 벽을 통과해 보인것은
人間으로서는 접하기 어려운 氣속의 氣 더 고급스러워지고 더 깊어진 氣이다
그걸 인간 스스로 얻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렵다
그러니 누가 붙여준것이지 수행의 결과는 아닌것이다
이동하는속도는 초음속 전투기 보다 더 빠르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精靈을 부르면 얼마 있지 않아서 도착해버린다
이동할때는 어느정도 물질화가 되어야 가능한것으로 보이는데
보통 보면 흰구름 형태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凶家 정령님들은 시커멓게 보이는데 흐릿한 시커먼색이다
그렇게 飛行하는데 형체가 보인다는것은 인간의 힘에 대비한다면
몸을 가진 인간이 내는 괴력 이상인것이다
일단 모습이 육안으로 보여진다면
형체가 없이 다가가 손을 꽉쥐면 인간이 쥐는것 보다 더 강하게 나타난다고 평가할수가 있다
저렇게 나타난다는것은 일종의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것이니 대구 소년처럼 손바닥에서 콩을 싹을 튀우고
또 다른 부산의 초능력자가 컵을 과학자들 앞에서 개구리로 만든것도 또한 세모 네모가 붙여주기전에는
인간의 수행능력으로는 불가하다
이 나라 정보국이 관심이 있어 그러한 초능력자를 초빙하여 國事에 도움을 받으면 그만인것이다
그런데 세모 네모가 그렇게 능력을 준 자들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게끔 그들을 숨기기도 한다
막상 데려다 도움을 받을려하면 세모 네모로서는 어쩔수가 없는것이다
어떤 영상속에서는 역시 완연한 인간 형태로 나타난 정령이 있었는데
이를테면 그 정령과 통하는 이건 설명하기가 어렵다
하여간 특정한 인간과 통하는데
그 사람 입에서 거품 같은게 생기면서 매우 단단한 큰 다이아몬드 비슷한걸
창조해 만들어주는걸 본적이 있다
그러한 능력을 인간에게 세모 네모가 부여해서 통일장을 걸어놓으면
언젠든지 인간의 의지력을 읽어 원하는 바가 읽혀지면 그 힘이 작동해서 만들어지는것이다
김유신이 수행을 해서 얻은바가 신검이었는데
김유신이 대노하면 칼이 반응하여 칼집에서 스스로 튀어나와 허공에서 스스로 움직였다는 일화가 있다
그와 비슷한것이다
인간의 의지력을 읽어 원하면 그때 작동하도록 강력한 기운을 걸어놓은것이다
흩어지지 않도록
인간 입장에선 자기 힘으로 충분히 착각을 할수 있을것이다
어느 영상속에서
아마 그들은 지상에 대형화재를 일으켜 놓고 스마트폰이 발달해서
악령들이 지상의 한참 아파트 위에서 내려다 보며 화재를 조절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그 아파트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스마트 폰으로 영상을 인간이 찍고 있었던것도 모르고
그 부근에서 악령들이 큰소리로 놀리고 화재난 상황에 인간이 허둥대는걸 보고 비아냥 거리는 목소리가
그대로 녹음이 되어 있었다
먼저 누가 아주 큰 거인의 목소리였다
화재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을때
거인의 매우 특이한 목소리
대충 끝내자 억양이 인간이 억양이 아니다 대 억양이 올라가고 충 내려가고 끝내자
이런 억양인데 화재를 충분히 일으켰으니 끝내자는 의미였다
그러니 반대편에서 거인 목소리가 또 들렸다
취했다 이말은 그말을 알아서 받아들였다는걸 의미한다
그리고 베트남 말인지 동남아 말이 들렸다
이를테면 나꽈댕가넹이라고 선명하게 들렸다
이건 무엇인고 하니 각나라별 악령들을 모아 초대형 화재를 지구전역을 돌면서 일으키는걸 의미한다
국제 조직이란것인데
다시 더 또렷한 목소리가 들렸다 두바이 더하고 굉장히 힘이 있고 인간귀로도 또렷하게 그 이상으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두바이 대형빌딩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미리 계획을 두바이 가서 불을 지를려고 예정하고 있었던것이다
강남 근처에서 찍힌 영상이었다
러시아에서 학교내 총격사건이 벌어진 영상이 역시 휴대폰으로 찍은것이
어디 올라왔었다
반대편에서 한참 총격으로 공포가 무성한데
그 반대편에선 계단으로 숨죽여 도망가는 여학생들이 막 계단을 내려갈려하니
한국어로 이런 목소리가 들렸다
일종의 비아냥 조롱이라고 보여지는데
앞에 뭐라 뭐라 하더니 쥐도 새도 모를꺼다
느닷없이 한국말이 들렸다
역시 거기도 국제조직인것이다
각 나라마다 악령들을 모아 조직하여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서
한국인이나 베트남인이 있으면 그때 활용할 계획이 아닌가 한다
정령들은 각국에서 각각 자랐으니 그 나라 언어를 습득한것인데
그들 자체는 그냥 기운을 주고 받음으로서도 뜻을 통할수 있다
이를테면 마음속으로 뜻을 주면 어느 나라건 관계없이 대화가 되는것이다
어느 영상에서도 교통사고를 유도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차량 영상장치에 그대로 녹음이 되어버린것이다
이쪽서 말하기를 차량을 끌고 오는 팀에도 악령들이 붙어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배달 오토바이가 타겟이었는데 악령들의 목소리가 서너명의 목소릭 녹음이 되어있었다
상대방 타겟의 차량이 다가오자 오토바이가 반대로 돌아가기 위해 무단 회전을 하다
그 차량과 충돌해서 튕겨나가버린것
생각을 바꿔놓은것이다 돌아가게끔 무단 회전을 하게끔
그리고 반대 차량팀이 같이 와서 그 순간 어긋남이 없이 충돌을 시키는것이다
그리고 그 악령들이
하는 말이 어찌됐나 아이고~~ 이유도 없는데 그 오토바이 탄넘이 괜히 밉다 그지~~
그리고 뭐라 뭐라 하더니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임무끝
이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날에 할당된 사고 건수가 있다는 소리이고
누군가 그렇게 명령을 하달하는 자가 있다는 의미이다
결국 그 오토바이의 사람은 병원생활하다가 오래 버티지는 못했을것 같다
충돌이 심각했었다
대형 민간 여객기 조종사가 위치한곳에도 여객기 대형참사가 일어나기전에
그곳에 위치해서 항공사 조종사들을 곁에서 비웃고 하는 목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비행기가 추락할 즈음에는 기운체라서 비행기 철판을 쉽게 통과해서 날아 지상으로 새처럼 내려앉을수 있으니
그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조종석에 위치한 그들은 조종사들을 감시하는 임무이고
사실은 비행기가 비행할때 그 비행기 전체를 좌로 우로 氣力으로 마음대로 흔들정도의
외부에 괴력의 소유자의 악령이 따라 붙고 있고
그 악령이 사실은 기체 결함이나 고장을 인위적으로 만들거나
돌풍을 만들어서 참사를 만드는 주체이다
그냥 거대한 비행기를 통채로 흔들어 아무 이상없는 여객긴데도 기력으로 지상으로 끌고 내려와
쳐박아버릴수 있는 힘을 지닌 악령이다
그러한 넘이 외부에 따라가는것이다
어디쯤 가서 여객기에 문제가 생기게 한다 계획은 철저하게 세우고
그 지역쯤 도착하면 결함이 생기게 하고 나서
인간들이 쉽게 접근할수없는곳에 갖다가 대부분 쳐박아버린다
악령의 힘정도가 가기가 하고 싶으면 비행하는 여객기를 통채로 인위적 강제적으로
끌고 내려가 쳐박아 버리는것이다
그 정도가 되어야 초대형 화재를 진압하는 비를 인위로 내릴수가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1000년 수행을 해도 그 힘을 얻을수가 없다
사실상 불가능하다
비행기를 허공에 기운을 뻗어 통채로 지상에서 끌고 내려올 정도가 되어야 엄청난
비도 구름을 끌고와서 내릴수가 있는것이다
덩치가 대략 키로 보면 100미터는 되어야 한다
수행자들이 하는 말중에 풍운조화가 가장 어렵다고 했고 수행자들은
사실상 그게 인간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다
인간의 무한한 상상으로 이론을 난잡하게 만든것이 선도서 즉 수행방법을 기술한
흘러다니는 책자들이다
인간은 보잘것 없는 인간일뿐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수행서들은
각양 각색의 공상소설을 만들어 세상에 전해주고 전해 받는다
생각으로는 뭘 못할까 허공에 집도 짓는게 상상이고 망상이다
각국의 수행서는 매우 난잡하고 비상식적인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