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도....
버드케잌을 달아주며 새들이 겨울을 무사히 지내길 바라는 아이들의 정성스런 마음...
잔디만 보면 구르고, 뛰고, 신나게 노는 천진난만한 우리 아이들의 예쁜 마음...
실외 수업 마지막을 기억하며...
첫댓글 예희와 은혜가 웃고 있네요.
첫댓글 예희와 은혜가 웃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