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안면도 리솜 아일랜드에 숙소를 정하고안면도 가을꽃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날씨 탓에 일몰 순간 포착이 어려웠습니다.바다를 바라보며 분위기있는 곳을 찾아 간 떨릴 만큼 비싼 저녁을 먹었습니다.
어릴적 친구들과의 여행은 2박3일 마지막날
하루종일 오는 비로 좀 아쉬운 여행을 마치고 헤여졌습니다.그래도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천 단양뉴스에 기재하기 위해 아껴둡니다...ㅎㅎ
첫댓글 간 떨어질만한 진수성찬!상다리 안 부러졌나요~~안면도 가을 꽃 박람회의 이모 저모와풍성한 해산물의 맛은제천.단양 뉴스에서 ~~~
이번 여행은 식도락 여행인지 룸이 호텔형이라 저녁도 간장게장 대하장 꽃게탕 어리굴젓 굴밥으로 포식했지요이튿날 조식도 간 떨릴 만큼 비싸게 먹고 점심 생각이 없어서이른 저녁을 간이 덜렁덜렁 할 만큼 회를 비싸게 먹었습니다.이번에는 어쩌다보니 먹는데 목숨 건 여행이었습니다.우리 텃밭이 수퍼라 먹거리에 별로 투자를 안한지라 정신 못차리게 비싼 물가에 숨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첫댓글 간 떨어질만한 진수성찬!
상다리 안 부러졌나요~~
안면도 가을 꽃 박람회의 이모 저모와
풍성한 해산물의 맛은
제천.단양 뉴스에서 ~~~
이번 여행은 식도락 여행인지 룸이 호텔형이라
저녁도 간장게장 대하장 꽃게탕 어리굴젓 굴밥으로 포식했지요
이튿날 조식도 간 떨릴 만큼 비싸게 먹고 점심 생각이 없어서
이른 저녁을 간이 덜렁덜렁 할 만큼 회를 비싸게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먹는데 목숨 건 여행이었습니다.
우리 텃밭이 수퍼라 먹거리에 별로 투자를 안한지라
정신 못차리게 비싼 물가에 숨넘어가는 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