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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오늘 - 개, 외로운 뒷모습_#001
조회수 263,040회 2014. 5. 20.
https://www.youtube.com/watch?v=fP-Snt3nX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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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것도 문제이지만
동물들을 아무데나 전시하고 심지어 카드 할부로 살수있게하는 이 나라법이 문제다
미국만가도 애완동물을 전시할 수 없으며 독일은 애완동물 매매 자체가 불법이고
유기견보호소가 우리나라 애견호텔보다 100배 좋고 90%가 입양을 가며 안락사가없다
법을 바꾸면 해결되는데 왜 바뀌지 않는걸까 참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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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를 욕할게 못되죠... 결국 사람이 문제입니다
정확히 개를 키우다 방치한 사람이 문제죠 내품에 거두어들인 생명을 소중히 여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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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끝까지 키울수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제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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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넘아프고 슬픕이다
차음부터 키우질 말던지
인간들 욕심으로 인하여 눈물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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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애완견 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개 공장도 없습니다.
하루속히 우리나라도 법으로 금지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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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다는것은 모두다 같다는것을 생각좀 하고 바라봤으면 ... 무지한 사람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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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 좀 키우지 맙시다.
저럴 바에 안 키우는게 정답 아닌가 싶네요!!! 정말 화면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외로워서 키운다 이뻐서 키운다 정서상 키운다.
말 같지도 않는 소리하는 인간들이 저렇게 개를 버리고 죽이고.
천벌을 받아 마땅할 겁니다!!!
키울자신도 없는 사람들이 선뜻 돈을 주고 사고 팔고 생명따위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학대받고 갑질 행태를 벌이면서 사회에서는
자기가 을이니 동물에게는 갑을 해야 겠다는 겁니까?
애견인이라고 하는 분들도 자기에 장난감 마냥 다 이해한다는 식으로
과대한 관리에 개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개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마찬가지 일 겁니다.
생각보다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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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고귀하고 귀중하다
그누가 말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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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해서 못 보겠다 개 키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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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다 도시화되니깐.. 대부분의 동물들이 살곳이 없어요 ㅠㅠ
개는 그나마 인간이랑 함께 생존하지만..
완전히 상품화되서 돈을위해 생산되고 돈을 위해 안락사되고..
정말 /같은 세상이네요.. 너무 슬퍼요..
펫샙에서 제발 사지맙시다.. 돈주고 사고팔지 맙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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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솦에서 강아지 살때 돈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키우다보면 뜻밖에 병원비 가
많이 들때도 있고 미용비
수술비 많이들어요 능력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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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안에서 짖는 강아지 보니 가슴이 무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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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렇게만들거면 키우지 말았지 주인들도 똑같이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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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 버려지는 개들 유기견....
버리지말자 그럴꺼면 왜 샀니? 외로워서? 예뻐서? 그럼 왜 버렸는데..
병이 생겨서 고쳐줄만한 돈이없어서 말을 안 들어서 그런 조금만한것도
책임지지 못할거였으면 사지말았어야지
강아지들도 다 느낄수있는데 슬픔 외로움 우울함 버리는게 사람이 할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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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고귀한 생명들이
개농장 개분양자들
분양샵을 이용하고 가정견도 돈벌이로 이용해서 분양하는 사람들
키우다 형편이 안된다 못키우겠다
작은 생명하나 책임 못지는 사람들
다 공범입니다!!!!!
살면서 다 그대로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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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면 그 누구의 관심도 필요없을 새로 태어나거라.
그리고 누구에게도 잡히지말고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거라.
하늘나라에서만큼은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만 있길 바란다 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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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이 잘하세요 결국은 개좋아하는 사람들이
버린거니까 좋아하지않은 사람들은 키우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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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매매를 금지하고 유기견,가정분양만 가능하게하며
입양할때 입양교육과 버리지 않겠다는 계약 등을 하면 유기견이 수십배가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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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람들은 애견보호만 왜치면서 소고기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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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사람의 사랑을 두고 동족끼리 싸운다? 이건 그렇게 키운 주인의 잘못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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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유기견. 펫공장이 없어야 더 늘어나지 않고 더 많은 생명이 안락사되지 않을겁니다.
중요한건 이 생명들을 부디 가치없게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니까요
당장은 아니여도 작은 목소리를 키우다보면, 조금만 실천하고 관심을 가지면 더 이상의 안락사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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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늙으면 사람 노인 돌보는거랑 똑같다.
애견인도 많고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엉청 많지만
개가 몸도 제데로 못가누고
걸음도 못걷고 온몸에 종기와 상처가 나서
늙은 개를 끝까지 돌봐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애견을 끝까지 키우다 보면 마지막에 맞닥드리는게 늙은 개를 돌봐야하는데
병원비도 매년 수백 수천까지 들고 사람이 병간하듯 계속 지키고 있어야 한다..
키울때는 이런 부분도 생각하며 키워야 한다.
개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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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지금노견을 키우는데 장난아니예요..
한때는 귀엽고 건강했던 아이가 귀도 안들리고 호르몬병에 걸려서 피부도 썩어가고있습니다.
호르몬을 억제하는 주사는 한번맞는데 칠만원이예요
근데 일주일마다 맞아야합니다 ㅠㅠ
개도 너무 힘들어하고 돈도 정말 너무 많이들고 이이상 악화되면 어쩔수없이 안락사를 선택해야할거같네요 ㅠㅠ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키우셔야되요
강아지들 늙으면 보살피기 정말 힘들어요 .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괜히 키웠다가 불쌍한 강아지들 유기견만들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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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음 너무 속상하구 아프네요,솔직히 강아지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더 눈물나구...
어떻게 생명인데 애기때 이쁘다고 대리고 와놓고선
애기들이 커서는 징그럽다,짜증난다고 해서 버리고 죽이고 때리고 하는것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인형이나 사서 하던지 하지 왜 생명을 가지고 그러는지 ..
하..이 아이들마음은 어떻겠어요 한순간에 주인이 없어지고 버려져서
가슴에 못이 박힌것처럼 마음 에 상처가 남는데..
제발 사람답게좀 인간답게 좀 살아요..
버리는 사람들아..생명이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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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대책없이 안락사 반대만 하는 인간들 답없네
그 개 다 누가 무슨 돈으로 키우는데?
설마 세금으로 쓰자는 개떡같은 소리 하려는거 아니지?
게다가 개들은 그냥 놔두면 야생화 되서 고양이보다 훨씬 위험하다.
사람들이 길 지나갈때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야 안 말린다.
단 사람들이 개 때문에 다치면 그거 전부 찬성론자들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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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 버리는 것보다 개 키운답시고 중성화 수술시키고 성대 수술하는 게 더 끔찍해 보이는데...
자칭 애견인이라면서 개에게 그런 걸 하다니...
어떻게 보면 인간이 가장 위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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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수술은 전혀 이해 하지 못하겠으나 중성화수술은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중성화수술도 본인이 마운팅(올라타는 행위)를 못 견디겠다고
하는거라면 정말 정말 그 사람을 거의 혐오하듯이 보게 될거 같습니다만..
중성화 수술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중성화수술 어릴때 하는건 안 좋습니다..에휴..
성대 수술은 진짜 미친거 같습니다. 에휴ㅠ..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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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물 병원도 너무
한심하다 돈에 미쳐서..
아이들을 보살펴야할 인간들이 되리어 아기들 유리 상자에 넣어서 전시하고판다.
절대로 어디가서 니네
나라가 선진국이라 말하지 말아라..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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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첫째 외로워 보인다고 둘째 입양하지 맙시다. 둘째는 무슨 죄인가요?...
외로워 보이면 견주님이 같이 놀아줄 시간을 확보하세요.
그게 자신없으면 반려견 기르시면 안되는 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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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 아조시가 좋음
듣기 좋은 귀에 발린말을 하거나 막 빙빙돌려서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때릴땐 때리고 약줄땐 약줘서 좋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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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훈련사님처럼 할수있다, 해야한다 가 아니고 마음가짐을 말씀하신것같아요
마음가짐으로라도 /훈련사님만큼 해야지라고 마음먹고 다짐하고 또 공부하면
그래서 마음의 준비, 환경의 준비가 되면 그사람은 충분히 개를키울자격이 있는거아닐까요
말그대로 /훈련사님만큼 해야되고 할수있다면 세상모든사람이 반려견행동전문가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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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2~3마리이상 키우면서 산책도안나가고 방구석에서만 키워서 공격적이고
복도 지나가기만하면 미친듯이 짖는 개들..
우리빌라 1층 아줌마 7월달에 이사와서 강아지 산책하는걸 본적이없다.
고양이가 개처럼 짖는건 아닐테구 불쌍하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게 짖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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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면허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면허증이 있는 사람만 개를 입양해서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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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별 등록증도 괜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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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개관련업자는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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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돈 주고 사오지 마세요. 악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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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되냐 안되냐 차이..
내가 여러애들 키우는거 보구 그런건지
나 아는 애는 교육도 못시킴서
다둥집이 되서 이런 개판이 없음..
보구 있음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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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더 최악은 중성화도 늦게 시켜줘서
새끼도 줄줄이 낳고
얘는 이래서 분양안보내 쟤는 저래서 분양 안보내
좁은 거실에 펜스 쳐놓고 애들 우르르 가둬놓고 키우고
거기서 밥주고 간식주면 잘 키우는건가?
정작 주인들은 바빠서 개들 산책도 제대로 못나감..
케어라고 해봐야 정기적으로 미용다니는거?
걍 본인들이 예뻐한다고 끝이 아님..
다 케어 못할꺼면 차라리 분양 보내서 한마리나 똑바로 돌보든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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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이는 안키워봤디만 아이 키울때랑 똑같은 심정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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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보면 자기 잘못인데 오히려 당당하게 합리화하는 인간들이 제일 답답해요.
뭐 그렇게 이기적인지, 솔직히 그건 애초에 개를 키우면 안되는거지 니네 강아지들이 착한게 아니에요.
개는 도구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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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상황도 문제는 많죠.
대부분 처음 반려견 입양시 자기가 외로워서 입양을 하게되는데 정작 반려견을 혼자 두게되는 경우가 많죠.
당연히 반려견은 외로움을 타다가 주인이 복귀하면 반가워서 꼬리치겠죠
그러면 그게 또 귀엽다고만 생각하고 반려견의 외로움따윈 알바아닌게되죠.
반려견이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받게된다면 하나의 학대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려견과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할바에는 안키우는게 좋고 그래도 보고싶으면 애견카페 가야겠죠.
특히 요즘 현명한 분들은 자신이 키울여건이 안되는걸 알다보니 남이 키우는 동영상 시청하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저희 가족도 15년정도 두마리 같이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너고 그동안 매번 같이 있어주느라 못간 가족여행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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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애정결핍 채우려고 개를 제물 삼지마세요
말이 다견가정이지 타인의 시각에서는 애니멀호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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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10살 넘으면 심장병이나 신부전 뇌종양 같은 중증 질환을 앓을 확률이 높습니다.
10살 넘으면 이쁜짓 하는 시간보다 누워서 자는 시간이 더 많아요.
다견가정 아이들이 모두 10살이 넘었다고 칩시다.
청춘견일때는 놀아주는거, 산책나가는거만 고민했다면
이때부터는 다견 아이들 데리고 병원을 어떻게 다닐지,
한 아이가 떠나면 다른 아이는 어떻게 케어해야 하는지
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하게 됩니다.
병원비는 보통 검진만 받아도 50만원이고 먹는거, 보조제 등 따지면 이것도 50만원 들어요.
이정도는 보통이에요. 아이가 아프기 시작하면 천만원 단위로 뚝뚝 나갑니다.
10살 넘으면 사랑이 아니라 통장으로 키운다는 말, 무시하지마세요.
금전적인 이슈를 떠나서 질환이 심해지는 경우 아이가 떠나기 전 2~3년은 꼬박 병간호를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만약 두 아이다 심하게 아파서 하루종일 울고 토하고 쓰러진다고해도
충분히 케어할 현실적인 여유가 있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당장 잘 놀아주고 산책 열심히 할 수 있는지만 따져보다가는 아이들이 떠날 때
너무나도 큰 상실감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생명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1마리든 다견이든 충분히 고민해봐야 합니다.
아픈 아이가 소풍 준비할 때 곧 떠나려구나 싶은 마음은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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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건데 분양이라는 단어가 뭔가 더럽혀지는거같은 느낌이랄가요.
제 생각은 판매가라고 해야 맞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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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은 무족곤 분양이라해야됨 돈주고사는건데 구매라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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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물 키울때 "귀여워서 키운다" 이런 생각으로 키울라는분들 전부다 그냥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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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귀여운거 빼고 키울 이유가 없지 않나 그 귀여운거 볼려고 샀으면 책임 져야하는건 당연하지만
다들 강아지가 귀여워서 좋아하는거 맞잖아? 솔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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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싫다 개키울 능력도 없으면서 키우다가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주인한테 정든 개 파는거 진짜 사람 죽이는거랑 똑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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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동물도 생명인데 막 소리를크게지르면 놀라고 공포심을 느끼는데.. 좀 생각좀하고 행동좀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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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동물 개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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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너무나도 쉽게 장난감처럼 살수있는 환경제공 자체가 큰 문제로 보입니다..
동물병원도 너무 비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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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입양할때는 적어도 그 동물의 습성, 특성들을 학습하고 해야한다는것이 와닿는말이네요.
제발 무책임한 사람들로인해 동물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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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종류별 특성들이 다 있고 이런 부분들을 공부한 후에
본인들의 생활환경과 맞는지 확인 후 입양 하여야 합니다.
그냥 무턱대고 강아지가 귀엽다고 데리고 오다가 보면 실패 하는 부분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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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병들었다고 버리다니 그동안에 같이 산건 먼가요?진짜 무책임하다 개만도 못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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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강아지 키우는게 귀여워서 외로워서군아..
불쌍해서 키우는 마음은 없는걸까.. 동물은 장난감이 아닌 가족아닐까..
동물학대하는것도 스트레스 가족한테 풀듯이 대꾸도 안하는 동물한테 학대하는거지
어쩜 학대받는 동물이나 학대받는 사람이나 다를게 없네
생명 우숩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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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시기 모르는 사람이 열에 일곱,여덟은 됨
그러면서 얘네가 행동이 이상해요 ㅈㄹ하는 샛기들이 태반일걸요
하나뿐인지구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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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생에 개로 태어난다 생각하고 기르길...
아무리 잘해줘도 개 부모가 아니라 인간 아래에서 자라는 것은 완벽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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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도 학대받고 방치되고 버려지고있을 동물들의고통과 아픔 슬픔이
전해져옵니다 언제 이끔찍한일들이 없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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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데려와 놓고 무책임하게 버리는 인간들 , 정말 사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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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보면 프랑스영화가 생각니네
인간을 애완동물로 키우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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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애완견이라는게 인간의 재미와 욕구를 위해 사고파는건데 그걸 인식을 못해 사람들이...
그리고 개를 위한척 가족이라 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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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라는 표현은 오직 배우자에게만 사용하는 겁니다.
적어도 자식이나 부모에게도 반려라는 표현은 안씁니다.
유희를 위해 구입하는 동물들에게 반려라는 표현을 붙이려면
적어도 실증나거나 불필요해서 버리는 쓰레기같은 행위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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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라는 단어 쓰지도마라
죽을때까지 데리고있는사람이 12프로밖에 안된다.
진짜 욕나온다 한 생명을 장난감처럼 데리고 놀다가 실증나고
내가 좀 피곤하고 힘들면 그냥 버리는데 그게 무슨 반려동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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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들으신분만 분양받으세요.
인성 안좋으신 분들과 집착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키우는걸 추천함,
그럼 개한테 짜증만 쌓이면서 싫어지게됨 그리고 버림.. 이게 ㅍ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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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잡아먹는 나라
성남 시장 한번갔다가 너무 가슴 아팠다 다시는 가고싶지 안았다
강아지는 절대 돈주고 사면 안됨
잘 움직일수도 없는 조그만한 철장속에서 강제로 고통속에서 새끼만 낳다가 죽거나 버려진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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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영상에도 나왔지만 죽을때까지 개를 키우는 비율은 불과 12% 밖에 안됩니다.
그 나머지는 다 버린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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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고 개미는 개미이고.
결국 다 똑같은 생명이고 누가 우세한거 없이 다르게 생긴거 뿐이에요.
그래서 결국 다 똑같은 존재인거고.
인간과 똑같이, 우리한테도 싫은 짓은 그들에게도 하면 안되는거고요.
겉의 생김새, 뇌와 본능적인 기능이 다를 뿐이지 모든 생명은 평등해요.
인간 눈에만 우리가 우세한것처럼 보일 뿐이죠.
인간이 이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걸 깨달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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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화이트폼 숫자맞추기힘드니 중국 애견공장에서 데리고옵니다..
중국에서 배타고 넘어올때 칩이필수라 완전 애기때 칩심어서 넘어오는데..
대전경매장에서 그렇게 거래가되요....
애견샵에 분양중인 포메아이들 그렇게넘어와서 요즘 내장칩하다가 발견되는경우가 엄청많습니다.....
중국에있는 애견공장에서 온아이들...정말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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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애견샵에 화폼아이들 공급하려니 숫자가 딸리고 가격이 올라가게되죠..
중국에서 배태워서 수입해오는게 경매가격도 맞추기쉽고 이윤도남고..
ㅜㅜ 요즘 화폼아이 분양받거나 5년안에 샵에서 화폼 분양받으신분들...
엑스레이찍어보세요.이때까지알지못했던 칩이있는경우 많습니다..
아이 다리때문에 엑스레이 찍으러갔다가 칩발견하신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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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요즘세상에 누가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오는지.. 차라리 유기견을 데려오는게 나았을것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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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고향은 중국이었...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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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개농장 아이들을 뫘다면 강아지 살 생각 못할꺼 같아요..
유기견이 넘처나는 한국.. 입양문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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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팻샾에서 예정이신 분들은 본인이 더러운 학대의 현장인
공장 내지 농장에서 아이를 사는것 이라는걸 꼭 아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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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국 보따리상들이,
배편으로 아기 강아지 가방에 잔뜩 넣어 갖고 들어 와 팔았어요...
그사이 죽는 강아지 많은 건 말 할 것도 없었구요ㅠㅠ
요즘도 그런식으로 강아지 장사 한다는게 충격적이네요ㅠㅠ
한국도 동물판매는 전문 브리더에 의한 판매로 제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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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인듯 다루고 장사를 하니까 판매라고 하는겁니다.
저분 말의 흐름을 보세요. 저건 분양 수준이 아니에요.
보따리에 싸서 강아지들 죽어나가고 하는 수준은 판매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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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정말 없애고싶다 누구좋으라고 있는 곳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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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애들 가둬놓고 무한번식에 강제임신에 위생상태도 좋지 못한 곳에서 태어나고
각종 질병에 3대 위험질병 걸릴 확률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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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하려면 광견면 접종증명서, 마이크로칩 인식표 등이 필요해요 그래서 ㅠㅠ강아지 에게 칩이 삽입되어 있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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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포메 전문으로 수입을 했던 거를 다뤘던 사람입니다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올때 칩 내장해서 등록해야 들어올수 있습니다
아주어릴때 한달정도되서 칩 내장했을껍니다
그 과정에서 부작용으로 포메가 많이 죽습니다
우리나라 샵에서 분양하는 포메 99%가 중국산입니다
중국 심양안산이라는 곳에서 오는애들로 비행기 타고 옵니다
상태가 많이 안좋고 위험합니다
중국사람들이 기술이 좋아서 잡종 잘 만듭니다
지금 기르시는개도 포메가 아니라 장모치외와랑 스피치랑 페키니즈랑 포메 짬뽕시킨 잡종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순종 포메가 아니죠
더 궁금하면 답글답겨주세요
중국산포메의 실체와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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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새끼낳아서 가정분양하시는 분들은 혹시 본인 반려견의 애기가 유기되거나
잃어버릴꺼 걱정해서 분양 보내기전에 말 안하고 칩 삽입해서 보내는경우도 있어요
이런경우는 너무 이해되고 짠한데 해외 강아지 경매장은 좀 ..그렇네요
왜 강아지를 돈주고 사나요;
강아지를 ‘구매’ 하기전에 보호소에 한번이라도 가보셨더라면 좋았을것같네요.
개를 번식시키는시람, 판매하는사람, 구매하는 사람 모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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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포메 중국칩 = 중국농장
팻샾에서 아이데려오실 예정이신분들은 본인이
더러운 학대의현장인 공장내지 농장에서 아이를 사는것 이라는걸 꼭아셨으면
모든 펫샾이 그렇다고 말하진 못하겟지만 사랑하는 아이입양이니 더욱 신경쓰면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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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애견샵강아지라니... 충격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애견샵하면 강아지공장밖에 생각나지않으니까요
//의 엄마는 아직도 새끼를 빼고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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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이 웃긴 아이들아...수요와 공급의 법칙....
작고 귀여운 종들을 선호하는 수요가 있으니 이런일들이 벌어지는 거란다....
선호 품종들이 강아지 공장에서 번식을 위해서만 그렇게 좁은 우리에서 새끼들만
낳다 늙으면 폐품 처리 되듯이 버려지지....
ㅅㅂ 그인간들이 나쁘다고? 어? 시발롬련들아
니들이 특정견만 선호하는 이딴 짓만 안했어도 없었을 일이라고...
오늘도 내일도..그 다음도 계속해서 이런일들은 반복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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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웃을일은 아닌듯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품종견들을 선호하고 키우길래‥수입까지 하는건지‥
개농장엔 발끈하면서 정작 버려지는 개들이 보호소엔 날마다 늘어 넘쳐나고 펫샵에 발길이 끊기지 않고
사는사람 버리는사람 구조하는사람 입양하는사람‥ 넘흔하고 쉽다
중성화를 많이 했으면 개체수가 줄어 들어야하는데 왜케 버려지는 애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개농장도 예전보다 많이 줄어들어 졌는데 수입을 하고있었다니 ‥
정작 개 키우는 사람들이 하나도 안변했다는것 ‥
개의 품종이 중요하고 어린개들이여야만 키운다는거지
그러면서 개농장 반대 개고기 반대를 외치는 이중성 ‥
강쥐 안키우는분들 관심이 없는사람들이 고마울지경 ‥
이게 웃으며 농담할 애기인지 귀여워하고 개를 반려하고 있음 최소한 반련견들에 대한
사회적인 고민과 책임정돈 가지고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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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강아지였네요. 구독 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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