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의 철원 모습
홀로 드라이브 하던 중 뜻하지 않게 북한 노동당사을 만났다~
전과 동
당시 북한 노동당사 옆에 철원 경찰서
철원 경찰서 터만 남기고~
도피안사
도피안사 증축
신라 경순왕 때부터 현재 까지 남아있는 우물
전 경
즉 법당 이 곳 내부에 철조비로나좌불상이 있다 정말 잘생긴 좌불상~
범종
신라시대 경순왕부터 현재까지 전해저 오는 스님의 처사
대적광전 즉 법당
3층 석탑
세간 살이
통과
산신각
첫댓글 도피안사는 신라경순왕 때부터 전해 오는 사찰로서 큰 절은 아니다. 그러나 아주 잘생긴 철조비로나좌불상이 모셔저 있어 아름다움의 극치을 느끼게 한 곳이다. 북한 노동당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도피안사 가던중 만나게 되어 이곳서 잠시 쉬어 갔다. 홀로 드라이브는 웃음을 자아 내더 군요.ㅋ
몸매가 호리호리하고 갸름한 얼굴이셨던걸로 기억됩니다. 석탑도 좋았던 걸로 기억되고... ^^
곱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도피안이란 말이 좋아 도피안사에 가고 싶네요.
이곳에는 철조비로나좌불이 아주 잘생겼어요~~
저두 몇년전에 친구가 전곡에 살아서 댕겨왔답니다...사진을 보니 새롭네여....
네, 그래요~~기히 다녀 오신분도 있을 거고, 아직 못가본 님들도 있겠죠. 추억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아닐까요~
첫댓글 도피안사는 신라경순왕 때부터 전해 오는 사찰로서 큰 절은 아니다. 그러나 아주 잘생긴 철조비로나좌불상이 모셔저 있어 아름다움의 극치을 느끼게 한 곳이다. 북한 노동당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도피안사 가던중 만나게 되어 이곳서 잠시 쉬어 갔다. 홀로 드라이브는 웃음을 자아 내더 군요.ㅋ
몸매가 호리호리하고 갸름한 얼굴이셨던걸로 기억됩니다. 석탑도 좋았던 걸로 기억되고... ^^
곱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도피안이란 말이 좋아 도피안사에 가고 싶네요.
이곳에는 철조비로나좌불이 아주 잘생겼어요~~
저두 몇년전에 친구가 전곡에 살아서 댕겨왔답니다...사진을 보니 새롭네여....
네, 그래요~~기히 다녀 오신분도 있을 거고, 아직 못가본 님들도 있겠죠. 추억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