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폭스뉴스, ‘그림자 정부’ 언급”
국민 여러분,
미국 지상파 방송사이면서 뉴스 시청률 1위 방송사인 폭스뉴스가 최근 ‘그림자 정부’라는 용어를 본격 언급함으로써 이 파장이 얼마나 클지
주목됩니다.
‘그림자 정부’(Deep state:일명 딥스)라는 용어는 그동안 ‘음모론’의 대표적 단골 용어로 인식되어 언론/방송에서는 거의 금기시되어 온 용어였습니다.
그러나 트럼프가 대통령 재직 시 랠리나 기자회견을 통해 ‘딥스테이트’나 ‘카발’이라는 용어를 자주 언급함으로써 이제 미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민들이 각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지요.
폭스뉴스의 대표적 앵커인 터커 칼슨은 최근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진실 파일 폭로(현재까지 9차 폭로)를 계기로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은 미 중앙정보부(CIA)의 작품’임을 거론하면서 ‘딥스테이트’(그림자정부)의 실체가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님을 방송을 통해 밝힌 것입니다.
https://youtu.be/OEsMlSICU34
터커 칼슨이 방송에서 거론한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1976년 미 의회는 케네디 암살 사건을 다시 조사했는데 조사 결과 배후세력의 음모에 의해 살해됐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그 배후세력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당시 증거를 은폐한 CIA였습니다.
그러다 미 의회는 케네디 사건 증거를 ‘2017년까지 모두 공개하라’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증거공개를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전 CIA국장인 폼페이오는 증거공개를 거부했고 바이든 정부 역시 증거공개를 거부했습니다.
CIA를 보호하기 위해 증거 은폐를 계속한 것입니다.
그러다 증거를 보관 중인 정부 인사에게 CIA가 케네디를 암살했느냐고 대놓고 묻자 그 정부 인사는,
"네 CIA가 저질렀습니다.정부의 주장과 괴리는 너무나 큽니다"
이 답변은 정부 인사의 공식 답변으로서 음모론이 전혀 아닙니다.
CIA가 케네디를 죽였다는 것을 담당자가 밝힌 것입니다.
이 답변을 통해 한 가지 명백해진 사실은 정부를 조종하는 ‘그림자 세력’(Deep State)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 그림자 세력은 미국 의회보다 더 강력하고 이 세력은 선거도 조작하며 대통령을 암살하기도 합니다.
이들이 진짜 실세이고 ‘그림자 정부’(딥스테이트) 이며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이게 밝혀진다면 CIA는 해체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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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이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딥스’가 최근 미 지상파 방송사이며 시청률 1위 방송사인 폭스뉴스에서, 그것도 메인 앵커인 터커 칼슨이
노골적으로 언급했고 ‘딥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까지 규정했습니다.
폭스뉴스도 사실은 딥스 멤버였던 ‘루퍼트 머독’에 의해 설립됐는데 평소에는 보수 코스프레이를 열심히 하다 결정적일 때 딥스를 편드는 신문으로
유명합니다. 2020 대선에 대해서도 당시 명백한 부정선거였음에도 불구하고 침묵/방관한 방송사였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일보/TV 조선과 비슷한 언론사라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그러한 방송사가 왜 지금은 ‘딥스’(그림자 정부)라는 용어를 대놓고 언급하면서 반 딥스의 스텐스를 취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딥스의 운동장이 기울어지자 ‘출구전략’을 급히 쓰기 때문이 아닐까요?
딥스가 만든 최고의 방송사가 이제는 딥스를 공격하는 반 딥스 편에 섰다는 것은 딥스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곧 우리나라에서도 폭스뉴스와 같이 ‘출구전략’을 쓸 언론/방송사가 곧 나오지 않을까요?..
‘딥스’는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닌 실체입니다.
그들이 박근혜 대통령 사기 불법 탄핵과 5.9/6.13/4.15/3.9부정선거를 통해 그들의 아바타 정부를 세우고 대한민국의 통치권과 주권을
그들이 행사하면서 살인 백신으로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음을 이제는 인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이 이렇다면 대한민국은 어떨까요?
부디 이 방송을 보시고 깨어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12월 2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